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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용 후 기

히즈클린 없으면 샤워를 못해요

m j  ♩ 2016. 7. 18. 15:57

 

 

 

 

히즈클린이 뭐라고.. 없으면 사워를 못한다니??

 

회사 직원 또는 돈받고 후기쓰는 알바라는 오해를 받을것 같기도 한데요

 

저는 올해 28 남자이고, 히즈클린을 알게 되기 전까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사타구니가려움 때문에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았었어요

 

여행(특히 물놀이),수련회,MT 등 갈때마다 불편함을 겪었어요

 

집밖을 나가 몇일 자고 오는 일이.. 여름이라면 차라리 그냥 빠질까.. 라는

 

생각까지 했었구요 가려움증이나 불쾌감이 여름에 훨씬 더 심했거든요

 

 

 

 

 

 

 

 

 

병원 한의원 안가본데 없이 온갖 치료를 다해봤는데 차도가 없었어요

 

병명은 건선 및 습진, 근데 치료가 안되더라구요

 

속옷에 겉옷까지 입고 양쪽 허벅지와 음경 음낭이 맞닿는 곳이니

 

통풍도 잘 안되고 습도도 높고 약바르고 먹어도 소용이 없더라구요

 

그러던중 인터넷 배너에 사타구니 가려움! 히즈클린 광고를 보고

 

남들은 그냥 지나쳤을 법한, 업성 짙은 배너광고임에도

 

저는 클릭했죠

 

뭐라도 해보고 싶었으니까요

 

한의원에서 몇십만원어치 한약도 사다먹고, 약도 발라봤는데

 

몇만원짜리 클렌징이 대수가 아니었고, 속는셈 치고 구매했어요

 

 

 

 

 

 

 

 

 

히즈클린, 처음에 사용해보니 파스 붙였을때의 시원함과 청량함이 들었고

 

이렇게 일주일, 이주일, 한달, 두달 사용해보니 가려움증이 정말 많이 줄어들었더라구요

 

2014년 여름에 처음 구매했고 지금까지 꾸준히 사용하고 있으니 벌써 2년이 되었네요

 

지금은 히즈클린 얼마 안남았으면 미리 구매해놔요, 중간에 못쓰는 일이 없도록 !!

 

 

 

저처럼 사타구니 가려움으로 고통받는 분들은

 

꼭 한번 써보는것 추천해드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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