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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생활

미세먼지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

m j  ♩ 2017. 4. 21. 11:00

 

 

 

 

 

 

 

 

미세먼지가 심한 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세먼지는 몸속 장기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지만

 

피부에도 다양한 질환을 유발합니다

 

미세먼지는 피부에 닿으면 피지와 함께 섞여 모공으로 들어갈수 있습니다

 

이때문에 다양한 피부질환을 유발하는데

 

미세먼지가 유발하는 피부질환을 알아보겠습니다

 

 

 

 

 

 

 

 

 

 

 

 

 

 

 

아토피

 

 

 

 

미세먼지가 피부에 닿으면 아토피가 발생하거나 심해질 수 있습니다

 

아토피는 건조한 봄철에 가려움이 심해집니다

 

여기에 미세먼지까지 달라붙으면 증상은 더욱 심해집니다

 

아토피 환자는 미세먼지가 심한날은 외출을 삼가하는것이 좋습니다

 

실내온도는 18~20도, 습도는 50~60%를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또 외출후 귀가했을때는 반드시 바로 샤워를 하거나 세수를 하고

 

보습제를 꼼꼼히 발라주는것이 좋습니다

 

 

 

 

 

 

 

 

 

 

 

 

 

 

 

여드름

 

 

 

 

미세먼지가 심할때 여드름은 극성을 부립니다

 

미세먼지는 수은,납,알루미늄 등의 중금속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것들이 모공속 피부와 섞여 노폐물을 만들어냅니다

 

이 노폐물이 여드름을 생기게 만들거나 여드름을 악화시킵니다

 

미세먼지가 심한날 손을 씻지 않은 상태로 피부나 여드름을 만지거나

 

얼굴을 씻지않고 내버려두면 여드름이 발생하거나 심해집니다

 

또 여드름으로 인한 염증이 악화되어 2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외출후에는 손과 얼굴을 깨끗히 씻고 청결하게 유지시켜줘야합니다

 

 

 


 

 

 

 

 

 

 

 

 

탈모

 

 

 

미세먼지가 두피의 모공을 막으면 탈모를 유발합니다

 

 

왜냐하면 머리카락을 만드는 모낭세포가 활동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때문에 결국 모발이 가늘어지고 쉽게 빠지게 됩니다

 

 

미세먼지에 섞여있는 중금속은 두피와 모발에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

 

 

이때문에 영구 탈모를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미세먼지가 심할때는 외출할때 모자를 써서 두피를 보호하면 좋습니다

 

 

또 젤이나 스프레이 등의 제품은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외출후 귀가하면 바로 머리를 감아 오염물질을 씻어내야 합니다

 

 

 

 

 

 

 

 

 

 

 

 

 

 

미세먼지가 심한날은 되도록 야외활동은 삼가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노인이나 아이들은 미세먼지가 심한날은 외출을 삼가하도록 합니다

 

비오는날에는 꼭 우산을 사용하고 가급적 긴옷을 입어

 

미세먼지가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피부를 보호해 주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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