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청결제 히즈클린 3일 사용하면...

 

 

 

 

남성청결제 히즈클린!  3일 사용하면 인생이 바뀝니다

 

주변의 지인이 샘플 두개를 주며 사용해보라고 해서 첫날 써보고 반한 제품

바로 모든것이 제자리로 자리를 잡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번개처럼 달려와 바로 남성청결제 히즈클린 주문을 했지요

 

저 역시도 고등학생이 되면서부터 책상에 앉아서 오래 공부를 했습니다

공부도 집중력이 있어야 하겠지요

 

문제는 음냥주변과 항문주변까지 땀이 너무 많이 차고 냄새도 심했습니다

자면서 박박 긁고 여름이건 겨울이건 걸어다니면서도 음낭이 습해지면 너무 가려웠습니다

 

사람들이 볼때면 긁을수가 없어서 주머니에 손을 넣고 몰래 긁고 화장실에 가서 실컷 긁고...

긁으면 그 당시는 너무 시원하지만 긁고나서 쓰라린 아픔은 정말 겪지 않은 사람은 모를겁니다

또한 긁으면서 음낭주변에 있던 딱지들이 비듬이 우수수 떨어지듯 떨어지고

비늘같은 딱지들이 다시금 생겨서 팬티도 너무 지저분했습니다

 

 

 

 

 

가려울때는 마구 긁어야했고 자면서 긁은 딱지들은 집안 곳곳에 떨어져서

청소할때면 거짓말을 조금 보태서 한가득이었습니다
목욕탕 가기도 겁이났고 누가 행여나 볼세라 문제였습니다 처음엔 진균제부터 별의별 연고까지...

세간에서 좋다고 민간요법으로 사용되는 정로환을 물에 개어서 발라보며쓰라린 아픔도 참아 보았습니다

 

 

그러다 군대에 가게 되었고 정말 훈련이며 일과 시간에 덥디더운 군복안에서 나의 음낭은 미칠정도로
가려웠고 그때마다 사람들이 안보이는 곳에 가서 박박 긁어대기 일쑤였습니다
긁는 것은 그렇다 치지만 제 사타구니 주변이 시커멓게 변해가고

음낭의 살이 두꺼워지고 거칠어 지는 것에도 스트레스를 너무 받았습니다

결국 휴가를 나가서 여러번 병원약을 타 먹어 보았지만 병원에서도 소양증이라는 진단만 내릴 뿐..
그리고 사타구니 가려움증을 없애주는 히스타민제를 처방해 주면서 고질병이라 했습니다

그러다 시간은 흘러 제대를 했고 사회생활중 출장이 잦은데

같이 동료와 방을 쓰게되면 성병이 있나하는 의심을 사기도 했습니다

 

 

 

지르텍이라는 처방없이 약국에서 사먹는 히스타민제를 계속 복용했고

이 약도 인체에 내성이 생기는지 어느덧 듣지를 않더군요

너무너무 괴로웠습니다

누구에게 말도 못하고 팬티는 지저분하고 앉으면 정말 냄새가 날 정도였으니까요...

오늘 남성청결제 히즈클린을 삼일째 사용하는데 첫날부터 긁지않고 편하게 잤습니다
또한 일단 팬티가 깨끗해졌고 낮에 활동하면서도 그날 하루가 가려움증이 없었습니다

 

 

 

 

 

아~ 남성청결제 히즈클린이 효과가 있구나.... 정말 좋은 제품이다 라고 몸소 실감하며

구입할때 같이 온 샘플은 꼭 몇개씩 가방에 챙기고 다니며  가려울때마다 저는 화장실에서 문을 잠가놓고

 또는 가까운 사우나에 가서  꼭 몇번씩 씻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딱지가 앉았습니다 팬티에서 냄새도 나지 않구요

정말 17년간 멍청하게 이 고통을 참고 팬티가 진물로 지저분 해지는 것도 너무너무 참았던 것 같습니다
가격은 다른 제품에 비하여 좀 센편이지만 오래도록 고질병으로 낫지 않고 사타구니가 시커멓게 변하신
분들은 남성청결제 히즈클린을 꼭 권하고 싶네요 약이 아니지만 정말 약보다 낫습니다

처음 사용하는 분들은 샘플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시다가 가려워지면 씻을수 있는 공간으로 가셔서 꼭
긁지말고 씻으면 딱지도 빨리앉고 밤에 가렵지도 않습니다
남성청결제 히즈클린 기왕 구매한거 열심히 써보자구요
히즈클린의 모든 직원분들과 회사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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