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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띠에는 베이비파우더가 답일까?

m j  ♩ 2012. 8. 9. 09:11

 

 

 

 

 

베이비파우더를 바르면 보송보송한 감촉이 들어 땀이 많이 흘렀을때 불쾌감을 줄일수 있습니다.

 

또 피부끼리의 마찰도 줄일수 있어서 땀발생 자체를 줄여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그래서 겨드랑이나 발 허벅지, 엉덩이 등에 베이비파우더를 발라두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여름에는 땀이 많이 나는데 땀이 난 상태로 오래 지나면 땀띠나 무좀 등 피부질환에 걸릴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엉덩이, 겨드랑이, 사타구니는 땀이 많이나며 옷이 젖고  통풍이 어려워 관리하기 어렵기 때문에 땀띠가 잘생기는 부위입니다

 

 

또 아이들은  기저귀발진 등 심각한 피부질환으로 고생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럼 이렇게 땀이 많이 나는 부위에 베이비 파우더만 바르면 해결될까요 ?

 

 

 

 

 

 

하지만 베이비 파우더를 쓰는것이 오히려 악영향을 끼칠수도 있다고 합니다

 

특히 이미 땀띠가 생긴후에는 베이비파우더 사용을 자제해야 합니다

 

 

 

땀띠는 땀구멍의 일부가 막히면서 땀이 표피로 배출되지 못하고 축적되어 작은 크기의 발진과 물집, 가려움이 동반되는 질환입니다

 

이렇게 땀의 배출이 원할하지 못한 피부에 베이비파우더를 바르면 파우더 입자가 뭉쳐 땀구멍을 더 막아 악화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베이비 파우더는 땀띠가 생기기전에 예방을 하기위해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베이비 파우더를 바를때에도 각별히 주의해야 할 사항이 몇가지 있습니다 !

 

 

 

 

 

베이비 파우더 사용시 주의사항 !

 

 

1. 땀띠가 생기기 전 예방차원으로만 사용한다

 

2. 땀띠가 생긴 후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3. 샤워 후 물기를 완전히 없앤 후 사용한다

 

4. 땀이 난 부위에 덧바르지 않는다

 

5. 땀띠가 난 후라면 베이비파우더를 바르지 않고 통풍이 잘되는 옷을 입는다

 

6. 옷이나 피부의 마찰을 최대한 줄인다

 

 

 

 

 

 

tip. 베이비파우더 활용법

 

 

무좀이 있는 분들은 베이비파우더를 발에 직접 바르지말고 완전히 건조된후 바르거나 양말이나 스타킹을 신기전

 

미리 발에 뿌려두거나 아예 신발 안쪽에 베이비파우더를 뿌려두어 습기를 제거 하는 용도로쓰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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