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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생활

습도높은 장마철, 조심해야하는 질환

m j  ♩ 2016. 7. 19. 22:34

 

 

 

 

 

 

 

 

장마철 평균 습도는 80~90%까지 올라갑니다

 

장마철에는 햇빛을 볼 수 없기때문에 피부도 약해지고 비타민D도 부족해집니다

 

 

 

또 높은 습도때문에 곰팡이나 세균등에 노출이 되기 쉽기때문에 각종 질환을 조심해야합니다

 

신체 뿐만 아니라 음식물도 높은 습도로 인해  세균이나 곰팡이에

 

오염이 되기 쉬워 식중독도 굉장히 조심해야 합니다

 

장마철 높은 습도로 인해 조심해야 할 질환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식중독

 

 

장마철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는 질환이 식중독입니다

 

식중독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을 먹었을때 걸립니다

 

식중독의 주요 증상은 설사,구토,복통 등입니다

 

 

 

장마철 식중독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세균은 포도상구균입니다

 

주로 음식조리를 하는 사람의 상처부위에 번식하다 음식에 옮겨집니다

 

포도상구균 자체는 높은 온도에 노출되면 소멸이 되지만 독소는 끓여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끓인 음식이라도 무조건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보통 오염된 음식을 먹고 1~6시간내 구역,복통,설사,구토 증상이 나타납니다

 

 

 

 

 

 

 

 

 

 

알레르기

 

 

장마철은 습도때문에 천식,비염 등도 악화됩니다

 

높은 습도 때문에 곰팡이나 진드기의 번식을 부추기고 기침,콧물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장마철 진드기를 줄이려면 빨래는 뜨거운 물에 삶는것이 좋고 진공청소기로 청소하는것이 좋습니다

 

또 제습기나 에어컨을 이용해 집안의 습도를 60%로 맞추는것이 중요합니다

 

 

 

 

 

 

 

 

 

우울증

 

 

 

습도가 높고 햇빛을보지 못하면 우울증 증상이 심해집니다

 

식욕저하,체중감소,불안,초조,짜증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일조량이 감소해 멜라토닌 분비가 늘어나면서 수면 및 진정작용을 유발해 우울한 기분이 듭니다

 

집안의 습도를 조절하고 보일러를 잠깐씩 가동해서 집안을 따뜻하게 해주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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