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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용 후 기

[남성청결제 히즈클린] 최우수 고객후기♥

m j  ♩ 2014. 7. 21. 14:40

 

 

 

 

 

안녕하세요 ^ ^
동병상련의 맘으로 구매 후기를 올리고자 합니다
저는 40초반의 남성입니다

저는...저에게만은 신체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확신에 늘 뿌듯했었습니다

 


그러나, 30대초반 부터인가? 사타구니 가려움증...
오래 앉아있다가 일어나면 냄새나기 시작합니다..
정말 어느 누구에게도 친구에게도 말 못하는 답답한 그심정 쪽팔림


그로 인한 스트레스,맘속 깊이 패인 상처..대인기피증

우울증과 같은  단계적으로 봤을때 단,의학적으로

심리적으로 정확한 단계는 확실치않습니다.ㅎㅎㅎ

음.... 저는 대인기피증까지 느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여름............이보다 더한 지옥은 없죠..ㅎㅎ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차니까...땀이 식으면서......쉰내? 와 섞여서
정말 사람으로서 기본매너가 없을 정도로,불쾌한 냄새가 도를 지나쳤죠...
그런데다가 속옷에는 습기가 차니...
피부도 당연히 축축한 느낌으로...찝찝하다고 하죠....
그러다보니, 슬슬~~가렵기 시작합니다.

회사생활을 하다보니, 이런상황이 되면 진짜 미쳐 돌아버리죠.....
그....꽤 비슷한 상황이 있죠...무좀.....ㅋㅋㅋㅋㅋ


무좀 심하신분이 책상밑에서 심하다 싶을 정도로 긁다보면 그 주위로는 아우 이건머
세상에 무슨 이런냄새가 다 있노~~할 정도의 역겨운 악취가 나지요...ㅎㅎㅎ

 

 

 

 

 

또 다른 예로, 그....pc방..ㅋㅋㅋㅋ


구석진 자리를 찾아 레이다를 가동시킵니다.
다행히 흡연석 구석자리를 발견하여, 누가 먼저 앉을까봐

빠른걸음으로 재털이부터 갖다 놓습니다.ㅎㅎ


그러다, 나의 빈옆자리에 예쁜 여성이 앉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화장실 간다고 일어나서 휙~ 그녀옆으로 지나가버립니다.
(보통은 의자를 뒤로 쭉빼서, 옆사람과 충분한 간격을 확보한 뒤 천천히 움직이죠)
순간 저에게서 냄새가 날 것이라는걸 까맣게 잊은 상태죠...화장실이 급하니까..ㅋㅋ

그러나,화장실 다녀왔을땐, 그 여성은 안보입니다.

잠시 둘러보면 10m이상 떨어진 자리에 앉아있습니다..
그제서야..저는 아................................이런

내자신이 그렇게 비참 할 수 가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그 행위자는 심하다는 것을 잘 모릅니다.
왜냐하면, 냄새가 난다는 사실은 알아도! 감각이 살아 있어도!

무의식적으로 지나친다는 것입니다.
이게 슬프고 비참하고 뼈아픈 현실이죠....ㅜ.ㅠ
음....잠깐 예를 들었습니다만, 이야기는 계속 진행됩니다.ㅎㅎ

 



냄새나고 가렵다 싶으면, 당황하지 않고~~~ 조용히 화장실에 갑니다.
가려움증은 일단 긁어버리고,땀은 휴지로 닦아내고 냄새는 일단 바람으로 보내죠(환기)
이렇게 화장실에서 시간을 보내며, 남 모르는 아픔에 눈물을 흘려 봅니다.....
시간이 지나 로션같은 것을 바르고 사무실에 와서는 아무일 없다는자리에 앉아 업무를 봅니다.

 

 

 


 

 

 


이때부터는...업무보다는 누가 내한테 올까 두려운 나머지, 눈치를 보게 되지요..
아..나한테 올 것 같다라고 생각되면 내가 먼저 다가가는 서비스처럼~~제가 말들 건네며,
무슨일이냐며 물어보면서 적당한 간격을 둡니다...이게 진정 할 짓입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
이렇게 불안하게 업무를 마치고서는, 어떠한 약속이 있더라도

일단 무조건 집으로 먼저 갑니다 샤워하고 나가야 되니까요....ㅜ.ㅠ

이렇게 시간이 지나 새벽이 되면...또 가려움이 엄습해 옵니다.
일단, 잠결이라 간지러우니까 나도 모르게 시하게 긁는데...

아침되면....손톱 ... 속옷에 피가 묻어 날 정도니까요...
그래서,좋다는 병원가서 안전 처방받고 독한 약먹고 끔찍하게 바르고해도
내몸만 더 상하고 정말 속시원한 결말이 안나더군요...

증상은 조금 줄었지만요...사실 그때뿐이죠....

제가 이랬었습니다. 과거에..ㅎㅎㅎㅎ
오해하실지 모르겠는데, 저는 속옷도 하루에 아침 저녁 두번 갈아입습니다^^ 
머,약만 먹고 바를 줄 알았지...머 속옷을 일주일 동안 안갈아 입는거 아냐? 라고

 의심하시는 분도 계실거라 생각되어 말씀드립니다만, 절대 오해 하지 마십시오!!!

시간이 차츰 지나가면서 조금은 진정 되었으나, 

그래도 불안불안한 세월을 10년 정도 보내고....
올해 들어와서...다시 심해지는 것 같아 전혀 다른 제품을 검색하는

도중에 남성용 세정제라는 것이 우연히 보이더군요

정말...이경규씨가 떠오르더군요...띠~~요~~~옹~~~!!!!
그래서, 그때 반신반의 하며 첫구매한 것이 아담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효과에 몇년전 화장실에서 흘렸던 아픈상처에 대한 눈물이 아닌,
속이 뻥뚫려버린 진심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아담에 대한 후기도 올렸구요..
이때가 1월 16일 입니다..

 

 

 

 



역사는 40대부터 바뀌더군요..ㅎㅎㅎ
정말 엄청난 효과를 누렸습니다.
그러다, 5월 16에 두번째 선택의 고민에 빠집니다.
아담을 썼으니, 계속 쓸까? 좀 비싸더라도 프리미엄을 써 볼까?
그래!결정했어!비싼만큼 값어치를 하겠지 믿으며,프리미엄을 구매하게 됩니다

이때,아담이 4분의1정도 남은 상태였었는데, 똑똑하게도 미리 구매한거죠..ㅋ
일단 프리미엄을 받자말자 저녁에 바로~~사용을 해봤습니다.
사용방법은 저의 기준으로 아담과 동일 합니다.
허리아래부터~허벅지위까지 전체적으로 골고루 발라 줍니다.

1분~2분정도 뒀다가 .. 참고로 이시점에서 저는 다 씻은 상태여서..

양치질을 합니다 끝난후, 깨끗이 씻어내고 수건으로 닦습니다.
키포인트는 여깁니다.......드라이~~~!!!
수건으로 제 아무리 닦았다 한들...드라이 수준이 될 수 가 없습니다.
상쾌하면서도 뽀송뽀송한 느낌!!캬~이느낌을 받아야 진정한 건조가 된 상태죠..
이렇게 저는...아침엔 프리미엄..저녁엔 아담을 사용합니다. 
이젠 생명의 은인과도 같은 고마운 아담과 이별을 해야 합니다...거의 바닥수준이네요ㅎㅎ

 

 

 

 

 



이제, 말씀드립니다.
아담과 프리미엄의 차이점을
프리미엄 구매후 첫 사용시 바로 느꼈습니다

참고로, 제품별 성분과 제조의 차이가 난다는 것은 이미 제품설명이 있습니다.

 

 

 

:::::::::

 

   
    ;   아담은 3회, 프리미엄은 가볍게 2회를 누르는데, ( 펌핑 )
      
        아담과 같은 3회 조건의 용량으로 골고루 발랐을 때, 발림성이 전혀 틀립니다.
 
        프리미엄이 더 알차다고 해야하나? 더 찐한느낌? 고농축된 느낌? 확연히 틀립니다.

        그래서, 프리미엄은 가볍게 2회를 누르고 사용해도 충분하고도 남습니다.


 


 

 

 
    ;   요즘이 과거 죽음의 여름 그 시즌이라,

        아담사용후 활동을 하면,어쩔때 간혹 조금은 냄새가 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허나, 프리미엄은 운동을 해도 전혀 그런 걱정이 없습니다.

 

 



 

 


    ;   첫 아담을 사용후부터,

        가려움증 거의 사라졌다고 봐도 됩니다만,냄새처럼 간혹 가려울때가 있습니다

        허나, 프리미엄 사용후, 가려움은 전혀 없습니다.

 

 



 

 


    ;   생리현상에 의해, 아담은 오후가 되면 약간 덜 해지더군요.... 

        허나, 프리미엄은 저녁까지 아침의 그상태 그느낌 그대로입니다.

 

 

 

::::::::

 



이상 짧고굵게 네가지로 오직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으로 비교를 해 봤습니다만
증상이 이제 시작이거나 약한편이라 생각이 되시면, 아담을 추천 드리며,
뼈아픈과거가 있다...생각해봐도 인간적으로 심하다...중증이상인 것 같다라고 생각되면


무조건 프리미엄을 쓰셔야 한다고 적극적으로! 강력하게! 추천 드립니다

 

 

 

 



고민끝에 선택하셔서 사용하시는 순간.........
정말 괜찮다!!선택하길 잘했다 !! 라고 확실히 느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하루~이틀~~일주~~~이주가 지나가다 보면

아마도 자신감에 찬 행복한 나날들이 이미 진행되고 왔고,

현재 지속중이며, 영원히 지속될 것이다!!!라고 



지난 상처받은 내 맘속에 어느덧 기쁨으로 자리잡고 있을 겁니다^ ^ 
이상으로,두서없이 기나긴글...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
모든분들이 자신감에 찬 행복한 나날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

 

 

 

 

↘ 사용후기 원문보기 ↙

http://old.heisclean.com/wi_bbs/wi_view.php?bbs_arr=4&search_mode=0&field_one=&sql_one=&pagenum=1&bbs_no=4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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