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뉴 히즈클린 포맨 - 체험해보시면 알꺼에요

 

 

 

 

 

느낌이 솨~한듯 오는데 마치 물파스를 바른 듯 시원하면서

상처가 있어서 그런지 따끔거리는 통증이 있었는데

그렇게 심한건 아니였고  1분 후 헹궈내고 방으로 돌아와

건조하게 말리면서 바람을 쐬고 있으니 제일 먼저 놀란 것은

간지러움이 확연하게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거의 90% 정도

 

혹시 이것도 일시적인게 아닐까? 생각해서

그냥 그런가보다 생각하고 생활을 하다가 시간이 지나

잠을 자기 직전까지도 간지러움이 느껴지지 않았다는 생각이 ?!

 

잠자기 전에도 히즈클린을 다시한번 사용하고 건조시키고 잠을 자고
다음날 다시 일어났는데도 간지러움이 느껴지지 않는

남성청결제 히즈클린의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간지러움이 사라지니 상처를 손으로 건들지 않게 되어서 

더이상 상처를 만들지 않게 되었다는 것!
성분에 약이 들어갔나?

진짜 좋은 재료가 들어갔나보다.. 하는 생각이 들면서
꾸준히 사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년 전 쯤 처음 히즈클린을 사용할 때 남겼던 후기의 일부입니다.

인연이 닿았는지 히즈클린 홈페이지에 들어왔다가

신제품 체험단 이벤트를 보고 신청해서 체험해 보게되었네요.

 

 

튜브식으로 된 제품이더라구요. 

클렌징처럼 사용하기엔 참 편리하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조금 짜서 비벼보았는데 확실히 예전 제품과는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손을 비빌수록 하애지는데 거품이 난다기 보다는

뭔가 ... 고농축된 핸드크림을 비비고 있는 느낌?

 

 

 

손에 물기가 없어서 그런지 정말 핸드크림을 비비고 있는 느낌이 나서

물을 조금 손에 묻혀서 비볐더니 바르기 딱 좋은 상태가 되더라구요

바르면서 또 다르다하고 느낀 건 ... 피부를 싸악 감싸는 느낌이랄까

 

전에 썼던 제품은 거품도 수분도 제법 있어서인지 비누칠을 하는?그런 느낌이였는데

신제품은 피부에 밀착하는 듯 하면서 연고를 바른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조금 지나니 시원하면서도

상쾌한 기분은 똑같이 났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산뜻한 향도 ^^

 

 

 

 

 

 

 

 

 

사타구니 습진인지 완선인지 그로 인해서 가려움

긁다가 상처가 나고 상처가 났는데도 가려워서 또 긁게되고

그걸 반복하다보니 피부도 상하고 착색도 되고

 

끝내 병원을 가야하는 사태까지 오게 되지만 저는 히즈클린을 만나면서

사용한지 몇일 만에 가려움이 잡히고 상처를 만들 일이 점차 없어지고

히즈클린을 사용하면서도 신기해서 이게 약인가? 연고인가? 싶을 정도로

생각도 많이 해봤고 완선연고도 꾸준히 발라주었더니 2년이 지난 지금은

가려움도 없고 착색되었던 피부도 정상피부로 돌아왔습니다

 

히즈클린만으로 질환을 완치시켰다라고 자신있게

말은 할 수는 없지만 (완선연고도 사용함)

저와 비슷한 증상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히즈클린을

사용해보신다면 제가 왜 이런 글을 쓰는 지 체험하게 되는 날이 오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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