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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구니습진 잦은재발의 이유와 관리법

m j  ♩ 2017. 4. 24. 23:07

 

 

 

 

 

사타구니습진 (완선)

 

한번걸리면 헤어나오기 너무도 어려운 질환입니다

사타구니 습진은 왜이렇게 유독 재발이 잦은것일까요?

 

사타구니습진의 경우에는 대부분 습진이 아니라

백선인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각질층에 살고있는 곰팡이균에의해 발병하는 사타구니습진은 유독 재발이 잦습니다

사타구니 습진의 완치는 굉장히 어려우면서도 감염이 너무 쉽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은 사타구니습진에 걸리게되면 연고를 사용하게 됩니다

 

연고를 사용하면 곰팡이균의 활동이 멈추고

포자상태로 돌아가 각질층으로 숨어버립니다

 

이렇게 숨어버리면 곰팡이균이 죽은것처럼 증상이 완화되고 때로는 사라집니다

 

그러면 증상이 없기때문에 치료를 중단하게 됩니다

 

 

 

 

 

 

 

 

 

그러나 치료를 중단에 중단해버리면 포자상태로 각질층에 숨어있던

곰팡이균도 다시 활동을 시작하고 감염범위를 넓혀갑니다

항진균연고의 경우는 보통 4~6주 정도는 꾸준히 발라줘야합니다

 

피부는 보통 4~6주가 지나야 오래된 세포가 탈락되고 새로운 세포가 자리를 메우게 되는데

이렇게 오래된 세포가 탈락될때 곰팡이균도 함께 바깥으로 밀려나야하기때문에

4~6주정도의 끈기있는 치료가 필요한것입니다

 

항진균제 연고를 바름으로써 잠복기에 들어간 곰팡이균이 오래된 세포의

탈락과 함께 떨어져나가도록 4~6주의 시간동안 치료를 꾸준히 해주고

청결하고 습하지않은 피부로 관리해준다면 완치가 가능합니다

 

 

 

 

 

 

 

 

발무좀에 감염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세요

 

 

하지만 이렇게 어렵게 사타구니습진이 완치가 되었다고해도 곰팡이균은

감염이 쉬워 다른사람에게 떨어져나온 피부조직이나 각질로 감염이 될 수 있고

타인이 사용한 의류,타올, 침구 등에 의해서도 감염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형태의 접촉으로 인해 감염될 수 있는 질환이 사타구니습진입니다

완치가 되자마자 재발하는것을 막기위해서는 예방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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