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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으로부터 결국 터진 "살균제 화장품" 논란

m j  ♩ 2016. 9. 2. 11:55

 

 

 

 

 대기업으로부터 결국 터진 '살균제 화장품' 논란

가습기살균제 성분 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리논(CMIT)메틸이소티아졸리논(MIT)

둘러싼 유해성 논란 불똥이 결국엔 화장품 업계로 튀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당 성분이

화장품에 미량 포함됐더라도 기준을 준수하고

스프레이 방식이 아니라면 유해하지 않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25일 식약처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권미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MIT·MIT 성분이 포함된 화장품 13종에 대해

즉각 회수조치를 촉구하면서 유해성 논란이 재차 일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의원실에서 언급한 한 제품의 경우

식약처 고시가 시행되기도 전에 생산을 중단했다"

 "사회적 우려를 고려해 씻어내는 제품에 대해서도 원료 변경이

비교적 용이한 제품 순으로 성분 변경 출시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 서열1위 업체!! 반성해야 됩니다. 대국민 앞에 석고대죄 해야 됩니다

 

 

 

 

 

 

 

 

 

다른 업체 한 관계자도 "샴푸 등 씻어내는 제품에는 함량을 제한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식약처 기준을 업체들도 따르고 있는 것으로 안다"

 "이번 전수조사에서 어떤 위반 제품이 나올지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CMIT·MIT 성분은 SK케미칼, 애경, 이마트 등에서 제조·판매한 가습기 살균제

 제품 원료 성분으로 환경부는 현재 흡입 독성 유해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환경부는 해당 성분이 포함된 제품을 사용한

 피해자 5(2명 사망)에 대해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로 인정했다.

 

 

권미혁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서 CMIT·MIT 성분이 포함된 화장품 13종이

최근까지 유통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는 '씻어낼 필요가 없다'

광고한 헤어크림부터 엄마와 어린이가 함께 쓰는 로션에도

해당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 이참에 철저히 파헤쳐서 근본의 참 모습들을 보여야 합니다.

 

 

 

 

 

 

 

 

전문가 집단 일각에서는 CMIT·MIT 성분에 대한 우려가 실제 위험보다 커지고 있다고 봤다.

 

화장품 유통 전문가는 "유통기한이 긴 화장품 특성상 세균 감염을 막기 위해

보존제 성분이 꼭 포함된다""요즘처럼 더운 날씨에는 미생물이 번식하기 쉬운데

얼굴에 오염된 제품을 바르면 염증이 생기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체 살균제 성분이 오히려 더 위험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화합물을 새롭게 만들면 안정성을 다시 검증해야 하고

 연구 자료가 축적돼 있지 않아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는 것.

 

피부과 한 전문의는 "기존 화장품 보존제 성분은 검증 절차를

수차례 거쳐왔기 때문에 안정성이 비교적 높다"면서

 "영세한 업체들은 가격이 싸다는 등의 이유로

유해 성분이 들어간 제품을 생산할 수 있으니

성분표를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직한 기업 대한민국 대표 남녀 청결제 히즈클린에서

각 신문사 보도자료를 인용 하여 작성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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