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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성 청 결

군대 그후 남자들만 아는 고통

m j  ♩ 2012. 6. 18. 15:53

 

군대 그 후 남자들만 아는 고통 !

 

 

남자라면 10명중 7~8명은 공감하는 그것!

군대를 다녀온 남자들이라면 10명중 9명은 공감하는 그것!

 

꽃다운 21살 대한민국 국민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입소를 합니다.

그리고 나라를 지킨다는 자부심으로 몸과 마음 모두 진정한 남자가 되어 돌아오는 그들

 

그러나 전역후 날이 가면 갈수록 피부병은 심해지고 예전에는 없던 부스럼까지 생기고

아무리 씻고 씻어도 아무리 잘관리해도 군대에서 생겼던 무좀과 피부병은 나아지질 않습니다.

 

사회에있었다면 약먹고 일주일이면 싹 나을 것들을 군대라는곳에서 점점 키워왔던것이죠.

 

 

 

여러명이 함께 물이 묻은 슬리퍼를 함께 사용하고 그로인해 무좀균이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다른사람들을 감염시킵니다.

또한 무좀균은 통풍이 잘되고 건조해야 하는데 군화는 통풍이되지않아 습기가 생기면 잘 마르지 않기때문에

무좀균이 생활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게됩니다.

 

 

그러면 사타구니 습진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통계에 의하면 83%의 남자들은 군대에서 습진이라는 계급장을 떼지 못한채 제대를 하게된다고 합니다.

습진 초기에 병원지료를 받을수 없기때문에 2년내내 방치하게 되니 병은 더욱 심각해지는거죠

 

 

아침 저녁 할것없이 땀에 쩐 생활을 할수밖에 없기때문에 사타구니습진(샅습진)에 대한 최악의 조건을 갖추고있습니다.

 

샤워후에는 건조를 해줘야하고 통풍을 잘시켜 땀에 차지 않게 해줘야하지만 군대에서는 이렇게 할수없기에 증상은

점점 심해집니다. 많은 훈련과 작업으로 쉴틈도 없을뿐더러 그나마 있는 자유시간에 많은 사람들이 함께 생활하는 내무실에서

속옷을 벗은채 사타구니를 말릴수는 없으니 말이죠

 

한번걸린 사타구니 습진은 정말 사람을 고생시키는데 간질간질하다가도 아프고

심하면 진물이 나기도 합니다. 사타구니 주변이 거뭇거뭇하게 변하기 까지하구요..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부끄러운 마음에 병원도 쉽게 찾지 못하게되어 혼자서만 끙끙 앓게 되는 사타구니습진

 

비누로는 절대 해결할수 없는 사타구니 습진을 예방할수는 없을까요?

 

 

최근 남성청결제가 쏟아져 나오고있지만 그중 따져보아야 할 기능은 제습기능입니다.

 

탁월한 세균 세정기능을 자랑하며 출시하고있지만

세균이 살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즉, 사타구니 습진이 아닌경우) 항균기능은 쓸모가 없습니다.

 

일단 세균이 사는 환경 자체를 제거하는것이 중요하고 다습한 환경을 만들지 않아야 하는데요

 

습기 컨트롤을 해서 사타구니 습진을 일으키는 곰팡이 유해균의 서식을 근본적으로 차단해야 합니다.

 

 

남성전용 청결제 중에서도 사타구니습진 전용. 즉 항균기능제습기능을 동시에 갖춘 청결제를 사용해야하고

바디워시나 비누는 절대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청소년기부터나 군대에 입대하기전부터 지속적으로 사용을 해준다면 군생활에서의 사타구니 습진 감염확률도 낮출수있습니다

가급적이면 군생활중에도 계속 사용을 해주면 더욱 좋습니다.

 

 

여자들은 몰랐던 남자들만의 고통

군대라는 열악한 환경에서 남자친구가 보호를 받을수있도록 센스있고 재치있는 선물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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