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독성해파리 대처법 !!

 

 

 

 

 

 

 

최근 해파리에 의한 피해가 늘고 있는데 얼마전 8살아이가 해파리에 쏘여

 

사망했다는 뉴스를 보고 정말정말 안타까웠답니다.

 

 

 

 

독성 해파리에 쏘이면 통증을 동반한 채찍모양의 상처가 생깁니다.

 

 

또 발열 , 오한, 근육마비 등을 유발하고 빠른 대처를 하지 못한경우에는 호흡곤란이나 신경마비가

 

오고 심하면 사망에까지 이를수 있기 때문에 해파리에 쏘였을대 재빠른 대처가 필요합니다.

 

 

 

 

 

 

 

 

 

 

1. 바닷물로 10분이상 충분히 세척합니다.

 

 

2. 소독한다는 생각으로 알코올로 세척하는 행동은 절대 금물 !

 

 

3. 몸에 해파리가 달라붙었을때는 절대 맨손으로 떼어내면 안되고,

 

장갑이나 다른 도구를 이용하여 떼어 내도록합니다.

 

 

4. 뜨거운 찜질은 해파리독을 몸에 더 퍼지게 하는 행동입니다

 

 

5. 피부에 독침이 박혔다면 플라스틱이나 조개껍대기를 이용해서

 

해파리독침이 박힌 반대 방향으로 긁어 냅니다.

 

 

6. 해파리에 쏘인후 호흡곤란이나 의식불명이 오면 바로 도움을 요청합니다.

 

 

 

 

 

 

 

 

 

 

 

 

1. 물의 흐름이 느려지는 곳이나 물에 거품이 많은곳은 해파리가

 

모여있는곳 일수도 있으니 물놀이할때 이런곳은 피합니다.

 

 

2. 해파리는 스치거나 밟기만해도 독침이 박힐수 있으니

 

절대 만지지 말고 해변가에서는 신발을 착용합니다.

 

 

3. 휴가를 가기전 해파리 출현 예보나 자주 출몰하는 지역을 미리 확인하세요

 

 

4. 아이들에게 해파리는 신기하고 예뻐보여 만지는 경우가 있으니

 

미리 해파리의 위험성을 교육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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