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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청결 꿀팁 Q&A

m j  ♩ 2016. 4. 12. 11:08

 

 

 

 

 

Q 남성 사타구니 청결관리는 일년중 언제죠?

 

 

 

지난 여름 엄청난 사타구니 가려움을 유발했던 진균류는 지금 포자(씨) 상태로

 

우리의 샅이나 발가락의 각질층에서 번식하기 좋은 계절이 올때까지 숨어있습니다

 

포자가 숨어있는 각질이 새로운 각질로 바뀌는데 걸리는 시간은 4~6주

 

이번 겨울 미리 지속적인 청결관리를 통해 샅의 각질, 땀과 같은 노폐물을

 

잘 제거하고 온습도 관리만 잘한다면 올 여름은 편안해집니다

 

매일 자기전 남성청결제로 시크릿좀(성기,사타구니,항문) 부위의

 

땀,분비물,각질 등의 노폐물을 깨끗이 제거해주고, 물기를 완전히 건조시킵니다

 

꽉 조이는 속옷보다는 여름철 속옷처럼 통기성 좋은 제품이나 면제품을 입으세요

 

 

 

 

 

 

 

 

Q 아이가 밤마다 항문을 자꾸 긁어요

 

 

요충감염은 성인보다 소아에서 자주 발생하는데, 요충이 밤에 항문밖으로 나와

 

알을 놓을때 분비되는 화학성분이 항문의 점막을 자극하여 심한 가려움을 유발합니다

 

이때 항문주위에 산란된 충란은 손을 통해 다시 재감염 될 수 있으니 긁지 않도록 주의시킵니다

 

긁더라도 손씻기, 샤워하기 등으로 항문주위를 청결히 관리시키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항문 가려움증을 호소하면 제일 먼저 요충 감염 여부를 확인해

 

2차 감염 발생 가능성을 미리 차단하세요

 

신체접촉, 의류, 이불 등을 통해 가족이나 주위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으니

 

옷은 깨끗이 세탁하고, 이불은 햇볕에 말려 소독하세요

 

구충제로 박멸이 가능하니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받으세요

 

 

 

 

 

 

 

 

 

 

 

 

 

 

 

 

Q 신혼여행후 소변을 볼 때 따끔거려요

 

 

 

신혼 초 잦은 성관계와 결혼준비로 면역력이 떨어진 신부에게

 

많이 생긴다고 하는 허니문 방광염은 성기주변에 묻어있던 세균과 대장균이

 

성관계 중 여성의 요도를 타고 방광으로 올라가면서 생깁니다

 

발병하면 소변을 자주보거나 배뇨시 통증, 골반통증이 동반되며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방광염으로 진행되어 부부관계나 임신에도 영향을 줍니다

 

남녀 모두 성관계 전 몸을 깨끗히 씻고 청결을 게을리하면

 

재발할 수 있으니 매일 청결하게 관리하세요

 

발병 초기에는 항생제로 쉽게 치료할 수 있으니

 

발병이 의심되면 바로 전문의를 찾아 치료받으세요

 

 

 

 

 

 

 

 

Q 겨울철인데 질염이 생겼어요

 

 

 

질염은 감기처럼 계절과 상관없이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발생할 수있는 질환으로 원인은 질내 곰팡이균의 증식입니다

 

그러나 겨울철에 즐겨신는 레깅스, 스타킹처럼 꽉 죄거나 통풍이 되지 않는 의복 등을

 

장시간 지속적으로 착용한 상태에서 피로,스트레스,불결한 생활습관 등으로

 

여성의 질내 면역균형이 무너지면 질염원인균이 빠르게 증식하게 되어 질염이 발생합니다

 

스키니진이나 레깅스, 스타킹 등 꽉 조이고

 

통풍이 되지 않는 옷보다 통기성이 좋은 제품을 이용하세요

 

평상시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냉의 양이나 색상, 냄새가 평소보다 다르면

 

질염을 의심하고 전문의를 찾아 검사를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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