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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사 용 후 기 (93)
남성이깨끗해야 여성이 건강하다!
저는 현재 해외에서 생활하고 있는 히즈클린 사용자입니다. 5~6개월 이상을 충분히 사용해보고 올리는 후기입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저의 사타쿠니 가려움증은 20대 초반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초반엔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겼고, 피부과 갈 용기가 생기지 않아 병원도 가지 않고 지냈었습니다. 하지만 계속 방치한 결과, 수년 후에는 사타쿠니 가려움증이 옮겨간 것인지 항문소양증 증상까지 생기더군요 병원을 다니기도 하였습니다만, 증상에 대한 명확한 설명과 치료법을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행동거지의 불안함에 더해 계속 짓무르는 피부와 스스로 느끼는 불결함은 정말 사람을 미치게 할 정도였습니다 히즈클린을 사용하시는 많은 분들은 동감하실테지만 사타쿠니나 항문소양증은 친한 사이라도 함부로 말하기도 힘든 부분이라 육체적 고통과 ..
피부과나 보건소에 가도 쉽게 해결할 수 있었지만 갈시간도 나지 않았고 병원가는걸 싫어해서 히즈클린을 사서 사용했었죠... 땀띠와 곰팡이가 엉덩이까지 번져서 아 진짜 민망하고 가렵고 맨날긁고 샤워해도 그때뿐 어느날은 운전하다가 엉덩이 긁다가 접촉사고도 나고 아 진짜 짜증나고 성가시고 했었드랬죠 그거 뭐지 여성청결제 솔박타를 약국에서 사서 사용도 하고 했는데 이 곰팡이라는게 쉽게 낳지가 않더라구요 그러다가 인터넷에 샅 곰팡이 사타구니 가려움증 이렇게 검색을 하니까 히즈클린이 딱! 가격도 쎄고 입소문은 뭐 그럭저럭 괜찮고 한번 질렀죠 처음엔 쓰고나니까 시원하면서 괜찮다가 영 낳을 기미가 안보이길래 그러면 그렇지 이딴게 이미 심해져버린 상황을 돌이킬리가 있겠느냐.. 이렇게 생각하면서 이왕산거 계속 사용했는데, ..
안녕하세요? 저는 40대 중반의 직장인입니다......약 8년전부터 사타구니쪽에 땀이 차기 시작하면서 한쪽의 피부가 검게 변하고 가렵기 시작했고....냄새는 꼭! 오징어나 묵은김치같은 퀴퀴한 냄새가 나기 시작했어요.... 유명하다는 피부과 전문 병원도 찾아다니면서 치료를 받아봤지만..... 그 때뿐 아무런 소용이 없었답니다. 평소에 사무실에서도 장소와 때를 가리지 않고 바지 주머니 사이로 손을 넣어서 가려울때 긁는것이 너무나 주변인에게 눈치도 보이고 심할땐 너무 가려워서 미칠정도였어요. 또 집사람과 사랑이라도 나눌때면 꼭! 죄라도 지은사람처럼 씻고 또 씻고 심지어는 치약을 사타구니 주변에 발라서 씻어 냄새를 없애고 사랑을 나누곤 했답니다. 점점 자신감도 없어지고 주변인의 눈치를 보곤했는데 어느날 우연히 ..
히즈클린을 만난것은 아주 우연한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우연이 필연으로 바뀌는 과정은 그리 길지 않군요 솔직히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다가 한 열흘쯤은 상쾌하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사용하고 있는데 "과연 제대로 작용하고 있는 건가?" 제 사타구니도 남들처럼(?) 축축했었는데... 그리고 가려워서 자주 손톱으로 긁다보니 사타구니 주위피부가 검은색으로 변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나이가 들면 그렇게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히즈클린을 사용하고 나니 변화가 생기더라구요... 우선 가려움증이 덜해 사타구니 근처를 덜 긁게되니 자연스럽게 피부가 하얘지는 것을 볼 수 있더라구요 그렇게 되니 생활에 또다른 변화가 생기더군요 바로 아내와의 잠자리에서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사실 그 전에는 아내에게 조금 미안했던 것이 ..
현장에서 일하는 관계로 먼지와 땀에 쩔어사는 나 하루 이틀도 아니고 정말 가려움때문에 미치는줄 알았다 저녁마다 긁느라 잠을 제대로 못이루는건 둘째고 하도 긁어서 살결이 갈라지고 피가 날 정도였다 낮에는 창피한것도 모르고 아무대서나 긁느라 정신이 없었고 좋다는 연고,크림,비누 정말 안써본거 없이 다 사용해 본것 같다 내가 하도 긁어 보기가 안됐는지 주위분이 추천해주신 히즈클린 여러가지 제품에 실망한 나는 히즈클린 자체도 믿을 수 없었다 또 비싼 가격에 제품이 좋아봤자지 혹시 사기치는건 아닌가싶어 차일 피일 구매를 미루었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던 나는 속는샘 치고 큰맘먹고 히즈클린을 신청하게 되었고 쿨건을 받은 후 일주일간은 계속 또 속은거 아닌가 할정도로 가려움이 계속되어 쌩돈 날렸..
정말 감사하다는 말 뿐이군요 예전엔 안그래쓴데.. 요 근래 결혼 한 이후로 살이 많이 찌기 시작했는데... 허벅지와 사타구니 사이에 살때문에 여름이면 피부가 간지럽고 어떤때는 심하게 긁으면 진물도 나고 했었습니다 그 가려움이라는게 정말 사람을 힘들게 하거든요 어쩔 수 없이 길을 걷다가 사람들 없는데서 긁고 가고.. ㅜㅜ 2~3년간 고통이 말이 아니었는데 씻으면 괜찮겠지 괜찮겠지 하다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히즈클린을 한번 써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반신반의 했는데 정말 다른 약 안먹었고 다른 연고 안발랐습니다 그냥 샤워하고 설명서대로 30초정도 마사지하듯 바르고 15초정도 깨끗하게 헹궈내고 드라이로 말렸는데 정말 거짓말 안하고 사서 쓴지 딱 한달만에 ..ㅜㅜ 지금은 정말 살만 합니다! 전혀 간지럽지도 않고..
오늘 택배를 받아보았습니다 구입하고나서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어요 특히 제가 사타구니쪽에 심각한 피부질환을 앓고 있어서 고민하던 찰나에 인터넷을 뒤적이다 히즈클린이라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가격때문에 고민하다 크게 결심하고 드디어 오늘 사용하고나니 대단히 만족을 느꼈습니다 일단 사용후 시원한 느낌 너무 좋습니다 가려움도 덜하고요 단한번 사용했을뿐인데 말이죠 병원을 수십군데를 옮겨가며 치료를 받았는데도 진정성이 없고 평생 앓아야하는 피부질환인가보다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매일 긁적이다 피도나도 물집도잡히고, 냄새도 심하고 그래서 대중목욕탕에도 가기꺼려했는데 오늘밤은 편히 잘 수 있을것 같습니다 구입을 할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 이 후기를 읽고나서 믿고 구입해보셔요 적극 추천입니다~! 광고성글이 아니라는걸 확실히..
안녕하세요,결혼6년차 부부입니다 결혼생활 동안 가끔씩 남편의 중요한 곳에 기분나쁜 습진이라는 것이 종종 발생했어요 이번에는 다른때와 다르게 좀 오래가고 긁적이는게 심한것 같아서 피부비뇨기과에 다니며 먹는 약도 오래동안 복용했었지만눈에 띄게 나아지지는 않더라구요 저는 아내되는 입장에서 하나뿐인 내 소중한 남편을 위해 여기저기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제 눈에 한번에 들어왔던 히즈클린을 선택하기로 했지요 다른 분들도마찬가지겠지만, 첨엔 솔직히 반신반의로 사용하라고 권했습니다 단지 이것은 보조제의 개념으로 남편의 건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말이지요 정말 빠른 택배로 받자마자 저와 남편은 동봉된 안내책자를 함께 읽으며 사용법도 익히고, 무엇보다도 히즈클린의 천연성분이라는 것에 둘다 안심했어요 지금..
저는 여름이되면 너무 괴로워요 ! 땀이 많은 체질이라 5분만 걸어도 땀이 줄줄 내리는게 사람들 보기에도 민망하고 땀띠도 많이 나거든요 그래도 가장 저를 힘들게 만드는 것은 바로 사타구니... 겨울에는 괜찮다가도 날이 풀리고 본격적으로 여름이 되면 가려움증과 습진 때문에 항상 땀이 차있거든요 군대 시절에 생긴 사타구니 습진 때문에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고생중이에요 그때는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이렇게 저를 괴롭힐지 몰랐습니다.. 가렵다고 아무데서나 긁을 수도 없고 밤마다 잠을 설치는 날도 많았어요 샤워할때마다 비누로 2-3번 씻고 통풍도 중요하다고 해서 바지도 신경써서 입었죠 연고를 바르면 좀 나아질까 싶어서 연고도 사서 발라 보았지만 전혀 좋아지진 않았어요 ㅠㅠ 이건 정말 걸려보지 않은 사람은 ..
안녕하세요 저는 귀여운 두딸을 키우고 있는 26살 4년차 주부랍니다 저는 지금까지 여성청결제는 필수라고 생각해서 잘 챙겼는데 남성청결제가 있는줄은 몰랐어요 너무 남편한테 무심하게 아닌가 생각이 드는 순간이었어요 요즘은 남성청결제가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 창피한 부분일수도 있지만 남편이니까 당연히 지켜줘야할 부분이기도 하죠 ~말하기 창피하지만 저희 남편은 엉덩이 부분에 땀이 많은데요 요즘들어 사타구니 부분이 땀도 많이 차고 쓸린다고 그러더라구요 첨에 남편도 민망한지 말을 안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사타구니 부분이 너무 새빨갛더라구요 땀도 많이 차는듯 보이구요 왜그러냐고 물어보니까 종일 정장입고 이리뛰고 저리뛰고 하다보면 가끔 사타구니가 자주 쓸려서 그렇대요 그러다보니까 습진처럼 변했구요남편이 너무 안쓰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