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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이깨끗해야 여성이 건강하다!
75%의 여성들은 살면서 한번쯤 모두 질염을 경험합니다 그러나 산부인과 출입이 꺼려서지고 성생활이 연관되어있다는 잘못된 상식으로 인해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해 일상생활에 지장이될 정도로 심해지고 자꾸 재발하는 만성질염으로 발전할수있습니다. 질염이 없는 여성도 질에서 어느정도 분비물이 나오는데 투명하거나 흰색이며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랬던 분비물의 변화가 생기면 질에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입니다. 질주변이 가렵고(외음부가려움) 소변볼때 통증이 있는 증상은 질염의 공통적인 증상입니다. 그런데 분비물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트리코모나스 질염 - 노란색, 초록색 질분비물 (악취포함) 칸디다 질염 - 치즈처럼 노란 분비물 트리코모나스 질염 - 질에 사는 기생충 ( 남녀가 함께 치료받아야함 ) 칸디다 질염 - ..
사타구니의 불결이라 하면 남자들에게 흔하게 발병하는 질환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알게 모르게 많은 여성들에게서 사타구니 불결이 흔하게 발생합니다. 여자들도 남자 못지않게 생식기주변이 습하고 남성에 비해서 하체비만이 심한 여성이 많아서 사타구니의 불결이 오기쉽습니다. 또 스트레스나 다이어트 등의 면역력 저하로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또 다른 경우 남편이나 연인에게 사타구니불결이 있는 경우 피부의 접촉과 침구류의 공유 등으로 인해 옮는 경우도 있기때문에 사타구니 불결은 남녀 모두 완치와 재발방지를 위해 세심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여성은 남성보다 수치심이 강해 사타구니에 트러블이 발병하더라도 병원에 가기를 꺼려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고 그렇기때문에 병변부위가 점점 확대되거나 다른부위에까지 퍼지기도 합니다..
2009년 전국적으로 신종플루가 유행하던 그때 신종플루를 예방하기 위해 하던 첫번째 방법이 뭐였는지 기억하시나요 ? 바로 손씻기 였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더운 여름에는 피부저항력이 떨어지고 땀때문에 피부가 알칼리성으로 변하게되어 다른계절일때보다 세균에 쉽게 감염될수 있습니다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는 여름, 피지분비가 많아지면서 땀분비도 늘어나기 때문에 피부 트러블도 자주 발생하는데 이럴때 세균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 세균없는 깔끔한 손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손은 우리의 신체중 없어서는 안될 꼭 필요한 부분이지만 세균을 이동시키는 중요한 매개체가 되기도 합니다. 얼굴이나 몸을 수시로 만지고 대중교통의 손잡이, 변기나 지저분한 지폐등을 잡기도 하고 음식을 만들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진드기나 기생충..
대부분의 여성들은 냉을 경험합니다 그럴때는 자신이 비위생적이어서? 또는 성병에 걸렸나? 하면서 불안해합니다 대부분 여성들에게 냉은 정상적인 생리 현상이에요 냉은 질에서 나오는 분비물이고 냉이 이상할정도로 많이 나오면 냉대하증이라고 합니다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서 냉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는데 폐경기의 여성들은 호르몬변화에 의해 위축성 질염으로 인해서 화농성 질 분비불이 생기기도 합니다 질염이 온전히 성적접촉으로만 생기는 질환은 아니지만 성적접촉에 의한 원인이 반정도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배우자의 불결로 인해 질염을 호소하는 여성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질염을 앓고 나서야 배우자의 청결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됩니다 하지만 그때는 이미 늦습니다 질염은 한번 발병하면 재발이 쉽기 때문입니다 평소와 다르..
여름이면 질염(칸디다성)으로 고생하는 여성분들이 많아 진다고 하는데요 저도 여자인지라 미리미리 예방해보려고해요 특히 휴가철!! 감염되기 쉬운 질염의 원인을 알고 예방 및 치료법을 알아볼께요 질염은 성병이 아니고 성관계로 인해서 생기는 질환이 아니기때문에 부끄러워 하지 않아도 되요 그러나 여성분들은 특히 미혼자들은 산부인과 방문을 많이 꺼려하기 때문에 막상 병원을 가려고 하면 많이 망설여져요 기혼여성들도 정기검진은 중요지만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여성분들은 일년에 한번은 정기검진을 받아보는게 좋답니다 여성에게 감기같다는 질염(칸디다성질염)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에 걸리는것처럼 질염 또한 마찬가지에요 ★ 질염원인 몸이 피곤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면역력이 저하되 질염(칸디다성질염)에 노출되기 쉬워요 또한 임신시..
미혼여성의 경우에는 세균이나 칸디다 , 트리코모나스,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성 질염이 많다고해요 그러나 너무 빈번하게 세정제를 이용해 질내부를 세척해서 질염에 걸리기도 합니다 질염에 걸리면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가장 많은 질염 증상은 냉 대하증이랍니다 팬티가 젖을 정도로 질 분비물이 많거나 색깔이 진하고 가름같은경우, 비린내같은 악취가 나는 경우에는 냉대하증이 의심되니까 반드시 병원을 가셔야 해요 그외에도 가려움증, 따가움, 소변보때 통증등 증상은 여러가지랍니다 그렇다면 질염은 성병일까요? 질염중에서도 세균성질염은 가려움과 배뇨시 통증등으로 성병의 증상과 비슷합니다. 질분비물에서 생선썩는듯한 고약한 냄새가 나서 검사를 해보면 많은 양의 세균이 발견되죠 그러나 세균성질염은 성병이 아닙니다. 성관..
5월의 신부라는말 많이 들어보셨죠? 이처럼 5월은 결혼시즌이죠 그러나 한창신혼의 달콤함에 빠져있어야할 많은 여성분들을 괴롭히는 허니문방광염 허니문방광염은 무엇일까요? 방광염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에 생기는 방광 점막 및 점막하 조직 염증을 말하는데요 특히 남성보다 여성이 방광염에 잘걸리는 이유는 해부학적으로도 남성보다 여성이 요도가 짧고 회음부나 질입구에 균집락이 형성돼 방광에 염증이 잘생기기 때문입니다. 또 성관계 이후나 성전파성 질환력이 있을때도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가임기 여성은 면역력이 약해지거나 성관계이후 단순 방광염으로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이 있고 피임목적으로 살정제를 자주 사용하거나 요로감염 가족력이 있는경우 빈번히 재발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일단 급성방광염의 증상은 하루 8번이상 소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