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때문에 선뜻 구매가 힘드신 분들 꼭 읽어보세요!

 

 

 

 

 

 

 

 

 

사타구니 간지러움증은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시작해서...

 

어릴 때부터 몸이 좀 뚱뚱한 편이다 보니 특히나 사타구니쪽에 열이 많이 발생했었습니다...

 

이 샅증상은 사실 굉장히 부끄럽고 선뜻 나서서 치료를 하기가 참으로 심리적으로 어려웠던 게 사실입니다...

 

부모님한테 말씀드리기도 뭐하고, 맨날 속옷엔 진물로 퀴퀴한 냄새까지 났었구요...

 

 

 

어린 시절 무턱대고 아무 연고나 발라보고, 로션을 발라보고, 치약을 짜서 세척을 해보고...

 

어린 나이에 참 이 문제로 끙끙 앓았던 것 같습니다...

 

어릴 적 너무 가려움증이 심해 긁다보니, 진물이 나오고 걸으면서도 그 간지러움이 너무 심해 일부러

 

사타구니쪽에 힘을 실으며 걸었습니다. 너무 간지럽다보니 옷의 마찰을 이용해서라도 그 간지러움을 덜하려고 하다보니

 

교복바지의 사타구니쪽이 다 쓸려 헤지곤 했습니다...

 

 

 

 

이건 정말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는 간지러움입니다.

 

그렇게 오랜 세월을 이 사타구니 가려움증과 같이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그냥 그려러니 하면서 방치를 하며 살아왔던 같습니다...

 

그 어떤 짓을 해보아도 증상의 호전이 안 보였기 때문입니다...

 

 

 

여름이면 그 증상은 더욱 더 심했구요...냄새도 심하고, 밤만 되면 정말 미친 듯이 긁고, 진물이 나고, 피가 나고,

 

거기에 다시 딱지가 앉고, 다시 가렵고...정말 정말 무슨 짓을 해도 해결이 안되더라구요...

 

 

 

그러던 도중 이 샅증상이 사타구니를 넘어서 이제 항문쪽으로 넘어가더라구요

사실 사타구니 쪽에 손바닥 크기정도로 양쪽으로 살의 색 자체가 거의 시커먼 색에 가까울 정도로 심해져 있었고,

 

 어릴 때부터 너무 긁었던 나머지, 사타구니 쪽 살의 상태도 마치 악어 등껍질 처럼 긁어서 생겨버린 굵은 주름들까지...

 

정말 보고 있으면 징그러울 정도였습니다...그 주름들의 깊이가 깊다보니,

 

아마 균의 서식하기에는 더욱 좋은 장소였던 것 같았습니다...

 

 

 

 

 

 

 

이 증상이 점점 심해지고, 항문쪽으로까지 번져나가다 보니, 이젠 도저히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을 검색하면서 사실, 히즈클린에 대한 내용을 접하게 되었죠..

 

사실 이 사이트에 몇 번씩 들어왔었고, 선뜻 믿기가 어려웠던 것도 사실이었습니다...가격도 무척 비쌌구요...

 

그냥 광고발이겠지...다 조작이겠지...하고 의심으로 구매의사를 포기했었죠...

 

 

 

근데 증상이 심각해지다보니, 썩은 동앗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물건이 도착을 했고, 반신반의 하며 사용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첫 날!! 샤워를 하면서, 히즈클린을 사용했죠. 메뉴얼에 적힌 방법대로요...

 

굉장히 향은 좋더라구요...거부감이 전혀 없고, 왠만한 남자 향수보다도 신선하면서, 쾌청한 향이었습니다...

그렇게 세척을 하고 잠을 청하는데...가려움증은 굉장히 많이 줄어들더라구요.

 

거의 사용 후부터는 긁는 현상이 현저히 줄어들었구요...

 

 

 

 

긁는 게 적다보니, 진물이 안 생기게 되고, 또한 가려움증도 서서히 줄어드는 것 같더라구요...

 

또한 긁지 않으니 당연히 냄새도 많이 줄었구요...사타구니 쪽 자체가 음습한 신체부위이고,

 

또 긁게 되었을 때 나오는 진물과 진균들의 증식들 때문에 이 냄새가 정말 심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근데 그게 거의 첫 번째 사용때부터 그 가려움 증상이 확 줄어드니,

 

정말 제가 왜 이 제품을 이제 접하게 된 걸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세척을 하고 잘 말리면, 약간 건조하다 싶을 정도의 느낌으로 사타구니쪽에 건조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가려움 증상이 줄어들다보니, 긁질 않고, 긁질 않으니 진물이 안 생기고, 진물이 안 생기니 냄새 역시

 

많이 줄어들게 되고, 스트레스도 덜 받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저의 고민이었던 가려움도 없애고, 냄새도 없애고, 다 좋았습니다...

 

 

 

 

 

 

 

근데 과연 이 히즈클린이 색의 침착과 어릴 적 너무 긁었던 나머지 정말 보기 흉한 이 사타구니 피부에 생겨버린

 

깊은 주름들 마져 해결해줄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설마 이 세척제품이 이런 것 까지 해결을 해주겠어? 하며, 그래도 계속 사용을 했습니다...

 

 

 

 

한달 가량 되었을까요? 왠지 모르게 깊었던 사타구니 내 주름들이 굉장히 많이 호전이 되어가면서

 

 슬슬 평평한 상태로 바뀌어 가더라구요...아마 이게 긁는 현상도 줄어들다보니, 그 주름이 점점 없어지게 되고,

 

제품의 피부재생복구력이 있어서 그런건지...점점 피부의 깊었던 주름들이 상태가 양호해지더라구요...

 

 

 

 

씻다보면 손에서 느껴지는 그 주름의 느낌이 확 달라진 게 느껴졌거든요...

 

육안으로 봐도 확실히 호전된 게 보였구요.사실 이런 주름들이 균을 서식하게 하는 주원인이 될거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왜냐하면 그 주름들 사이에서 균들이 더 서식하기가 좋을테니깐요...

 

그런데 이런 주름 문제까지 해결이 되니 이 제품에 대한 신뢰가 확 높아지면서...

 

검게 침착되었던 살색마저 약간 씩 옅은 갈색에서 점차 황토색으로 변해가더라구요...

 

 

 

사용 중에는 간헐적으로 검던 사타구니쪽 피부색이 연한 회색 빛 거의 흰색에 가까운

 

그러니깐 검정콩 두유색깔이라 그래야할까요?

 

마냥 검었던 그 피부색마저도 호전이 되어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제품이 대한 신뢰가 정말 깊어졌구요...매일 매일 샤워나 목욕 후에는 꼭 사용을 합니다...

 

혹시 저와 같은 증상을 갖고 계시는 분들은 세척시에 사타구니쪽에 주름이 심하신 분들은 최대한 다리를 벌려서

 

주름 속까지 깨끗이 세척이 되도록 하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필시 물기는 말려주세요...저도 간혹 바쁜 나머지 물기를 제대로 말리지 못 하고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면 밤에 좀 간지러운 현상이 살짝 살짝 생기더라구요...저는 드라이기 보다는 선풍기를 추천합니다.

 

 시원한 바람에 말리는 게 더욱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요...그리고 남자성기는 뜨거운 것 보단 차갑게 하는 게 좋다고

 

이야기 들은 바가 있어서요.아직도 사타구니쪽의 색침착이 생긴 부위가 많이 줄어든 건 아니지만

 

그래도 정말 사용 전 보단 분명히 줄어든 것 같구요...분명 효과가 있는 제품임에는 확실한 것 같습니다...

 

 

 

 

 

 

청결하게 해주고, 가려움증과 냄새도 확실히 없애주고, 오랜 세월 동안 긁었던 흔적의 보기 흉한 피부들도

 

 조금씩 개선하게 해주고, 색의 침착도 빨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호전이 되어가는 부분이 확실한 것을 제가 직접 겪게

 

되었습니다...지금 항문쪽에 번져가던 부분은 거의 90% 이상 다 나은 것 같습니다...가려움증은 거의 0%구요...

 

 

 

그리고 이건 후기는 아니지만 건의사항 정도가 되겠네요...

 

사실 가격부담이 큰 건 사실입니다...그래서 제가 아이디어를 내본 건데요...

 

좀 더 용량을 줄여서, 한달 정도의 용량으로 만든 제품을 출시하시는 건 어떨지...

 

그럼 가격도 부담이 없으면서 직접 사용한 후에, 효과를 보시게 되면, 아마 계속 이용을 하시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마 이 증상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직장인이 전부가 아닐거라 생각듭니다..

 

자금의 여유가 없는 학생들도 있을거구요...

 

 

 

 

아무튼 전 이번 첫 구매를 통해 이 증상으로부터 많이 벗어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추후에도 계속해서 구매할 계획이구요.장기간 사용을 한다면,

 

색이나 피부상태까지 많이 개선될 수 있을 거라 확신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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