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즈클린덕분에 십년묵은 체증을 날려버리다!

 

 

 

 

현장에서 일하는 관계로 먼지와 땀에 쩔어사는 나

 

하루 이틀도 아니고 정말 가려움때문에 미치는줄 알았다

 

저녁마다 긁느라 잠을 제대로 못이루는건 둘째고 하도 긁어서

 

살결이 갈라지고 피가 날 정도였다

 

 

 

 

 

 

 

 

낮에는 창피한것도 모르고 아무대서나 긁느라 정신이 없었고

 

좋다는 연고,크림,비누 정말 안써본거 없이 다 사용해 본것 같다

 

내가 하도 긁어 보기가 안됐는지 주위분이 추천해주신 히즈클린

 

 

 

여러가지 제품에 실망한 나는 히즈클린 자체도 믿을 수 없었다

 

또 비싼 가격에 제품이 좋아봤자지

 

혹시 사기치는건 아닌가싶어 차일 피일 구매를 미루었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던 나는 속는샘 치고

 

큰맘먹고 히즈클린을 신청하게 되었고 쿨건을 받은 후 일주일간은

 

계속 또 속은거 아닌가 할정도로 가려움이 계속되어 쌩돈 날렸구나 했지만

 

혹시 하는 마음에 몇일 더 써보았더니 그때부터 서서히 없어지는 냄새와 가려움증

 

 

 

 

 

 

 

내가 너무 심해서 시간이 좀 걸렸던거였다

 

한달인 지금 100프로는 아니지만 편히 잠을 잘 수 있을 정도는 되어

 

출장중에도 다른것보다 제일 먼저 챙겨가는 물품이 되었다

 

지금은 주위분들에게도 적극 추천하는 히즈클린 전도사가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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