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타구니가려움과 냄새에서 벗어나다!!

 

 

 

원인도 모르고 병명도 모르던 30대 후반에 찾아왔던 음낭과 항문주위
가려움증 때문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을 받으며 살아왔습니다
어떤 이는 완선 또는 습진이라 하지만, 병원에 찾아가도 뚜렷한 병명을
알려주기 않아 한편으론 불치병인가 싶어 두렵기도 하고,

한편으론 완쾌되기 위하여 양, 한방, 민간약초까지 갖가지 처방을

 받아 보았지만 가려움은 쉬이 가시지 않았습니다

여름철엔 가려워서 음낭 밑을 손톱으로 세게 긁다보니 진물이 흐르고
항문주위도 피부가 약해 피가 나서 팬티를 적실 정도였습니다
의학이 고도로 발달한 요즘 세상에 정말  이런 가려움증을 해결할 약제가
아직 개발되지 않았나 원망도 해보고, 또 남에게 얘기하기도 부끄러워
혼자 속앓이를 하며 5년여 세월을 보냈습니다

2010년경 우연히 인터넷에서 저와 비슷한 환자가 없을까 해서

 둘러보던 중 남성청결제 히즈클린이란 청결제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 즈음 몇십만 원 하던 한약을 먹고 있었는데 효과가 없어, 

다소 비쌌지만 선뜻 남성청결제 히즈클린을 구입하였습니다
효능을 읽어보니 정말 제 증상에 딱 맞을 것 같아

반신반의하면서도 며칠을 써 보았습니다

 

 

 

처음 사용한 느낌은 멘소레담 로션을 바른 것처럼 얼얼하면서도 끈적끈적함이
없이 아주 상쾌한 느낌이었습니다. 예전에는 비누로 씻고 나면 1시간도 안돼서
또 가려움이 미칠듯이 발동하기 시작했는데, 남성청결제 히즈클린으로 씻고 나니

한 이틀정도는 가려움이 없이 아주 편안하게 밤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아! 이제야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겠구나!

드디어 해결책을 찾았다는 안도감에 뛸듯이 기뻤습니다. 

정말 효과를 본 후 십 몇만원 하던 남성청결제 히즈클린의

가격이 조금도 비싸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이렇듯 묵은 고통을 일순간에 완화시켜 주는 약제가 있다니 신기할 따름이었습니다

초기에 하루 한번에서 두번 정도 씻다가 요즘은 가려움이 완화되어 3~4일에 한번
정도 쓸 정도로 많이 호전되었고, 음낭 밑 피부 변색과 딱딱함도 좋아지고, 부드러워
졌습니다. 그리고 뽀드락지도 거의 안생기고, 고약한 냄새도 나지 않아 참 좋습니다.

 

가려움증에서 벗어나니 매사에 자신감이 생기고 대인관계도 좋아졌습니다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데, 효능이 좋아 계속 써 볼 생각입니다
저는 남성청결제 히즈클린으로 해서 증상 개선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향후 남성처결제 히즈클린이, 가려움으로 고통받는 많은 분들에게 널리 알려져
어둠을 밝히는 환한 달빛처럼 희망의 등불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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