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청결제 히즈클린아담 솔직한.. 사용후기 입니다

 

남성청결제 히즈클린을 처음 접한지는 한2년전쯤 된것 같네요

어느날부터 음낭주변과 사타구니쪽에 가려움이 생기기 시작하더군요

처음엔 심하지가 않아 약국에서 연고를 사다가 바르면 좀 나아지고

또 가려우면 연고를 바르고 이런식으로 반복적인 패턴이었는데 

 

여름날 점점 심해지기 시작하는 가려움에 

우연히 남성청결제 히즈클린 광고를

접하곤 10만원이 넘는 가격에 과연?이라는 생각과 한편으로

이 고통을 벗어날 수 있다면 이라는 기대에 구입을 하여 한통을 다

사용하고 사라진 가려움에 당연히 완치 되었거니 하며 재구매 없이 잘 지내왔었죠

 

근데 작년 여름부터 갑자기 이 망할놈의 가려움이

다시 재발을 하기 시작했네요..ㅠ 훨씬 더 강도가 심해져서 말이죠....

 

 

이 망.할.놈.의 가려움...

 

많은분들이 공감하시겠지죠... 이 가려움이라는게

 한번 시작되면 그러면 안되는지 알면서도

어쩔수없이 막그냥 확그냥 미친듯이 긁을 수 밖에 없다는것을

저 역시도 가려움에 자면서도 긁음을 멈출 수 없었고

그에 따른 결과로 상처가 생기고  각질이 생기고 가려움인지 상처로 인한

따가움인지 구별도 되지않을 고통과 무엇보다도 밤에 잠을 제대로 이룰 수

없었기에 다음날 일과에 지장을 줄 정도의 스트레스를 받을 지경이었죠

 

그래서 다시 한번 남성 청결제 히즈클린을 찾게 되었고 아침 저녁

심지어는 시간이 주어지면 낮에도 남성청결제 히즈클린을 사용을 하였고

처음엔 큰 효과를 느끼지도 못함에 차라리 다른 제품을 알아볼걸 하는 후회도 들고

병원치료를 받아봐야 하는건 아닐까라는 생각도 엄청 많이 들었죠..

 

저같은 경우 한2주 정도 지나자 점차 가려움이 잦아들기 시작하더군요

그때쯤 상처난곳도 아물었기에 정말 오랜만에 가져보는

정신적 육체적 평화 였습니다..^^

 

 

남성청결제 히즈클린 덕분에 푹 잤어요 ^ ^

 

 

무엇보다도 밤에 숙면을 취할 수 있다는게 젤 좋았죠

제가 사용하면서 나름의 팁이라면 남성청결제히즈클린으로

사용후에 드라이기로 건조를 제대로 하는게 참 중요하더군요

 

습한상태로 그대로 있으면 아무리 히즈클린으로 세정을 해도 가려움이 남더군요

이곳 후기를 보면 몇년째 꾸준히 사용중이신분들고 계시던데

저도 앞으론 장기적으로 꾸준히 함 사용해볼려구요.

아쉬움이 있다면 많은분들이 공감하시는 가격적인 부분인데

이번에 아담이라는 새로운 제품이 출시되어 어느정도는 해소가 될듯하구요...

 

한가지 더 있다면 남은 용량을 확인할 수 가 없어 남성청결제 히즈클린이 다 소진되어

미처 구입을 해놓지 않아 재구매시까지 인터벌이 생긴다는건데

이 부분은 어떻게 용기 한 부분을 보이게 제작은 안되는지..

 

 

 

아직 장기간 사용하지않아 가려움에서 완전 해방은 되지않았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가려움이거 하나는 확연히 줄어든다는 점이에요~

이번엔 과거처럼 일시적인 사용이 아니 장기적인 사용으로

과연 이 지긋지긋한 가려움에서 해방될 수 있는지

솔직한 사용후기를 남겨 보도록 할께요...

 

그러기 위해 일단 오늘 남성청결제 히즈클린 

사용후기 남기고 재구매 들어갑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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