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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성 청 결

질염방치하면 만성질염으로 발전

m j  ♩ 2012. 9. 20. 09:37

 

 

 

 

 

 

 

75%의 여성들은 살면서 한번쯤 모두 질염을 경험합니다

 

 

 

그러나 산부인과 출입이 꺼려서지고 성생활이 연관되어있다는 잘못된 상식으로 인해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해 일상생활에 지장이될 정도로 심해지고 자꾸 재발하는 만성질염으로 발전할수있습니다.

 

 

 

질염이 없는 여성도 질에서 어느정도 분비물이 나오는데 투명하거나 흰색이며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랬던 분비물의 변화가 생기면 질에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입니다.

 

 

 

질주변이 가렵고(외음부가려움) 소변볼때 통증이 있는 증상은 질염의 공통적인 증상입니다.

 

 

그런데 분비물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트리코모나스 질염 - 노란색, 초록색 질분비물 (악취포함)

칸디다 질염  -  치즈처럼 노란 분비물

 

 

트리코모나스 질염 - 질에 사는 기생충 ( 남녀가 함께 치료받아야함 )

칸디다 질염 - 곰팡이균

 

 

칸디다균은 여성의 질에 존재하는 균입니다

 

 

 

평소엔 문제가 없지만 스트레스나 과로로 면연력이 떨어지거나

 

건강이 안좋아지면  갑자기 번식해 문제가 됩니다.

 

 

 

 

 

특히 여름철 수영장의 물속에는 칸디다균이 활발하게 활동해 휴가후 질염에 걸리는 여성들이 많습니다

 

 

 

 

또 피임약이나 항생제를 많이 먹어 면역체계가 약해지거나 몸에 꽉 붙는 옷을 입어

 

습하고 통풍이 안되는 환경이 조성되면 칸디다균이 빠르게 증식합니다.

 

 

 

 

건강한 질의 내부는 PH3.8~4.2로  약한 산성입니다

 

 

 

그러나 질내부의 PH가 높아져 알칼리성으로 변하면 세균이 질속으로 쉽게 침입하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질염에 걸리게 되는것입니다.

 

 

 

 

 

 

 

통풍이 잘되는 옷을 입자 !

 

다리를 꼬지말자 !

 

질세정제는 일주일에 1-2 회만 사용하자 !

 

 물을 많이 먹자 !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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