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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구니습진, 왜 자꾸 재발할까? 본문

남 성 청 결

사타구니습진, 왜 자꾸 재발할까?

m j  ♩ 2012. 8. 22. 10:00

 

 

 

 

 

사타구니습진은 피부의 각질층에 서식하는 곰팡이균에 의해 발생하는 만성피부질환입니다.

 

대게는 습진이 아니라 사타구니백선(사타구니무좀)인데 이것을 완선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사타구니습진은 감염되긴 쉽지만 완치가 어렵기 때문에 재발이 잦은것입니다.

 

 

 

 

 


 


 

♪.. 무좀 예방하기 (무좀에 걸렸다면 빨리 치료하기)

 

♪.. 이나 습기가 생겼다면 빨리 씻고 통풍시키기

 

♪.. 통풍이 잘되는 옷과 신발을 착용하기

  

♪.. 다른사람의 신발이나 양말을 함께 사용하지 않기

    

  ♪.. 여러사람과 수건을 함께 사용하지 않기 (발수건포함)

 

 

 

 

 

사타구니습진도 곰팡이균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항진균제를 이용해 치료를 하는데,

 

항진균제를 이용해서 치료를 하면 곰팡이균이 활동을 멈추고 각질층으로 숨게 됩니다

 

 

 

이때 증상이 호전되기 때문에 사타구니습진이 다 나은줄알고 치료를 중단하게 되면 각질층에서

 

잠복하고 있던 곰팡이균은 다시 활동을 하기 시작하고 그 전보다 감염범위를 더 넓혀가게 됩니다.

 

 

 

 

 

 

 

사람의 피부는 4주~6주정도가 지나면 오래된 세포를 밀어내고 새로운 세포가 자리를

 

메우게 되는데 이때 떨어져 나가는 피부와 함게 곰팡이균도 바깥으로 밀려납니다.

 

 

 

 

그렇기때문에 항진균를 이용해 치료를 할때도 보통4주~6주정도 꾸준히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치료를 시작하고 증세가 호전되었다고 해도 멈추지말고 꾸준히 끝까지 치료를 해야 합니다.

 

 

 

 

이렇게 곰팡이균이 오래된세포와 함께 떨어져나갈 때까지 꾸준히 치료를 해야하고

 

치료중에도 청결과 제습 (사타구니에 습기가 차지 않게) 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이렇게 치료가 어려운 사타구니습진을  완치했다고 하더라도 

 

재발이 쉽기 때문에 미리 감염을 예방해야 합니다.

 

 

 

다름사람에게서 떨어져나온 피부조직이나 각질속에 있는 곰팡이균에 의해 또 다시 감염될수도 있으며

 

옷이나 타올, 침구류 등에 의해서 얼마든지 감염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매우 조심해야합니다.

 

 

 

사타구니습진은 다양한 형태의 접촉에 의해 쉽게 감염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완치가 된다해도 결코 안심할수 없는 질환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일상생활을 할때 위의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것이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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