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이깨끗해야 여성이 건강하다!

평소 땀이 많은 체질의 사람이라면 발에도 땀이 많아 발냄새가 나기 쉽습니다 또 평발이거나, 신경계통, 갑산성에 이상이 있으면 발에 땀이 많이 날 수도 있습니다 여름철 심해지는 발냄새, 관리TIP 발을 자주 씻고, 씻을때 구석구석 깨끗히 씻습니다 발을 씻고 난 후에는 물기가 없도록 완벽히 말립니다 녹차물로 족욕을 하면 발냄새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외출시 여분의 양말을 챙겨, 발에 땀이나면 갈아신도록 합니다 외출시 집에 돌아오면 신발속에 제습제를 넣어둡니다 신발은 햇빛에 보송하게 말려 습기와 악취를 제거해줍니다 여름철에는 땀을 많이 흘립니다 특히 겨드랑이는 땀샘으로 인해 다른부위보다 땀이 더 많이 납니다 또 겨드랑이에 있는 땀샘인 아포크린 선에서 나는 땀에는 단백질과 지방산이 포함되어있어 안좋은 냄새가 납니..

생명에 위협을 가하는 질병은 아니지만 냄새로 인해 생활에 불편함을 느끼고 더 나아가서는 대인관계에도 문제가 생기는 액취증 한국인 100명중 5명은 액취증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합니다 액취증은 여성의 경우 생리전후에 나타나고 폐경이후의 노인에게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대게 마른사람보다는 뚱뚱한 사람에게 많이 발생하고 땀샘이 활성화되기 시작하는 사춘기에 많이 발생합니다 또 가족력이 강한 유전적 질환으로 가족내 발생률이 70-80%로 높습니다 남자45% 여자55%로 여자의 발생비율이 남성보다 조금 높습니다 겨드랑이 냄새는 일반적으로 질환보다는 생리현상으로 봅니다 모든 사람들에게는 겨드랑이에서 냄새가 납니다 하지만 냄새로 인해 주위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다면 액취증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액취증 환자의 경우에는 대부분 귀지..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남여 할 것 없이 얼굴, 손바닥, 발바닥, 사타구니, 겨드랑이 등에서 체온을 조절하기 위한, 호르몬이 갑상선에서 분비되어 땀이 잘고이는 겨드랑이나 사타구니에서 특이한 냄새 즉 암내가 난다 암내치료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보통은 겨드랑이 암내치료를 주로 목적으로 하여 알려진게 많다 겨드랑이의 경우에는 일상생활에 크게 지장을 주기때문에 일반적으로 시중에 관리용품이 많은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샅(사타구니)의 경우에는 표면적으로 들어나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냄새가 난다고 하여도 크게 신경을 쓰지 않거나 혹은 혼자 속앓이만 하며 감추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또한 사타구니의 경우 암내 뿐만이 아니라 땀이 고이면서 습진과 같은 병변이 발생을 하고 참을 수 없는 가려움까지 동반을 하게 된다 한번 습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