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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화학계면활성제 (3)
남성이깨끗해야 여성이 건강하다!
피부를 통하여 흡수되는 독성물질 장기간 피부로 흡수되면 많은 문제점을 초래한다 암유발 불임,저능아 출산 우울증,뇌질환,불면증 아토피 알러지 흡연으로 암에 걸릴 확률 25% 경피독 흡수 등으로 암에 걸릴 확률75% 습진 피부염에 많이 사용되는 스테로이드 외용제의 부위별 경피흡수율 비교 # 흡수율은 팔안쪽(접히는쪽)을 1로 보았을때 기준입니다 두피,후두부 3.5 이마 6 뺨,턱 13 등 1.7 목 6 겨드랑이 3.6 팔안쪽 1 팔 바깥쪽 1.1 손바닥 0.83 발목 0.42 발바닥 0.14 성기(사타구니)부위의 흡수율 무려 42배 비누 등의 경피독은 생식기부위에서 42배의 흡수율로 신체부위중 가장 높다고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특히 생식기 부위에는 화학계면활성제나 방부제성분이 많이 들어간 제품은 절대로 사용해서..
경피독은 아이에게 특히 더 위험합니다 엄마의 뱃속에서부터 아이는 경피독에 노출되기도 합니다 양수를 오염시키는 주범인 피부를 통해 들어오는 경피독을 예방해야 뱃속의 아이를 아토피나 뇌질환으로 보호할 수 있습니다 임신을 하면 흔히 태교를 중요하게 생각 하지만 아이가 살고있는 뱃속의 양수도 건강하게 해줘야합니다 경피독은 우리가 매일 접하는 생활용품에 포함되어있는데 생활용품에 함유된 합성 화학물질이 피부를 통해 몸에 흡수되어 양수를 더럽히고 아기의 건강을 해칠 수 가 있기때문에 임산부들은 아기를 위해서라도 특히 더 경피독을 조심해야 합니다 피부를 통해 흡수된 독은 몸에서 해독되지 않고 몸속의 지방이나 물이 있는곳에 남아있습니다 이때 임산부의 몸에는 양수가 독이 남아있기 적절한곳이 된다고 합니다 아이가 있는 양수..
우리몸의 상재균 무게는 2kg 우리는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일생동안 곰팡이나 세균같은 각종 미생물과 공생하면서 삽니다 우리몸에 사는 균들은 상재균이라 부르며, 유익한 균과 해로운 균을 포함 약 100조개, 무게는 대략 2kg정도를 차지합니다 상재균들은 주로 외부와 직접 접촉하는 곳 (피부,점막,눈,코,입,소화기,비뇨기 등)에 서로 집단을 이루며 살고있습니다 질병을 유발하는 유해균 억제 사람의 피부에는 약 1.000여종의 상재균이 피부 깊숙한 곳에 살며 재생력이 뛰어나 개체가 줄어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회복됩니다 상재균 중에서도 우리몸에 유익한 상재균(유익균)은 평상시 우리몸에 번식하면서 질병을 유발하는 상재균(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하며 삽니다 또 유익균은 피부의 피지를 영양분으로 자라며 피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