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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성 청 결

질염예방, 이렇게 하세요 !

m j  ♩ 2016. 4. 27. 09:00

 

 

 

 

 

여성의 질은 약산성입니다

 

외부의 유해세균으로부터 질과 자궁을 보호하기 위함으로

일반적인 질분비물은 냄새가 없거나 약간 시큼한게 정상입니다

 

하지만 비릿한 냄새나 악취가 나는 경우는

끗히 씻지않았거나 염증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성에게는 너무도 흔한 질염은 잘못된습관, 스트레스,

외부자극으로 인한 상처 등으로 생깁니다

감염에 의한 질염은 칸디다질염과 세균성질염,

트리코모나스 질염 등 으로 나뉘어지는데

이중 가장 흔한 질염은 칸디다질염입니다

이는 전체여성의 75%가 일생에 한번은 경험한다고 합니다

 

세균성 질염은 질내부를 약산성으로 유지하는 락토바실러스 유산균 대신

혐기성 세균이 증식하면서 발생하는 질염입니다

특히 세균성 질염은 재발하기가 쉽습니다

트리코모나스 질염은 주로 성관계로 인해 전파되고

이때문에 치료를 할때는 남녀 함께 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여성들의 질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해야 할까요

 

 

 

 

 

 

 

 

 

깨끗하고 보송하게 유지하기

 

 

질염예방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청결입니다

화장실에 다녀온 후, 여름철 수영장, 성관계 전후

꼭 깨끗히 씻고 완벽히 말려 보송하게 유지시켜주세요

 

 

 

 

 

 

 

 

여성 청결제 사용하기

 

 

여성청결제는 저자극 약산성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피부자극을 유발하는 계면활성제인 소듐라우릴설페이트,소듐라우레스설페이트가

함유되지 않았으며 사용후 촉촉함이 남는 제품을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또 불쾌한 냄새를 방지해주는 천연 아로마오일이 함유된 제품

그리고 용기가 사용함에 있어 불편하지 않은 제품이 좋습니다

 

 

 

 

 

 

 

 

 

생리기간에는 조금 더 신경쓰기

 

 

생리기간에는 유독 냄새가 심하게 나기도 합니다

이는 생리혈이 산화되서 냄새가 더 심하게 나는것인데

특히 날씨가 덥고 습한날에는 생리대를 2-3시간마다 교체하는게 좋습니다

 

 

 

 

 

 

 

 

 

정기적인 산부인과 진료

 

 

질염은 여성들에게는 아주 흔한 질병입니다

하지만 이로인한 산부인과 진료는 꺼려하는 여성이 많은데

질염은 감기와도 같은 흔한 질병이므로 빨리 치료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렇지않고 방치할 경우 자궁내막염,나팔관염 등 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이때문에 정기적으로 산부인과 검진을 받도록해

미리미리 예방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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