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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성 청 결

감기처럼 흔한 질한, 질염

m j  ♩ 2017. 3. 27. 14:45

 

 

 

 

감기처럼 흔한 질환 질염

 

 

 

질에 유해균이 많아지면서 분비물,가려움,냄새가 생기는것을 질염이라고 합니다

 

감기처럼 흔한 질환으로 여성의 70%는 살면서 질염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그정도로 흔하지만 또 대수롭게 여기면 부작용으로 고통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질염을 제때 치료하지 않아 오래되어 만성질염으로 발전하면 염증이 자궁으로 번져

 

자궁내막염,골반염,난소염,방광염 등을 일으킬 수도 있기때문입니다

 

또 임신중의 질염은 심각한경우 유산이나 조산의 원인이 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가벼운 질염증상이라고 할지라도 초기에 치료하는것이 좋습니다

 

 

 

 

 

 

 

 

질염의 원인

 

 

질염은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는것도 영향을 미치지만

 

늘어진 소음순도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소음순이 늘엊면 질입구를 막아 질에서 분비되는 분비물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합니다

 

이때문에 세균이 번식하면서 질염을 유발할수가 있습니다

 

 

 

 

 

 

팬티라이너때문에?

 

 

팬티라이너때문에 통풍이 안되 혐기성 세균이 증식되어 세균성 질염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또 팬티라이너가 습해지면 칸디다 곰팡이가 증식할 위험도 있습니다

 

세균성 질염과 칸디다 곰팡이에의한 질염은 전체질염의 70~80%를 차지할 정도입니다

 

팬티라이너를 꼭 사용해야한다면 2~3시간마다 교체하는것이 좋고

 

습하다고 느껴진다면 곧바로 교체해야 합니다

 

 

 

 

 

 

 

 

질염에는 통풍이 중요합니다

 

스타킹,레깅스처럼 몸에 꽉 끼는 옷을 입는것은 피해야 하며

 

장시간 앉아있는것도 좋지가 않습니다

 

또 질세척은 금물입니다

 

특히 비누나 세정제로 질내부를 세척하게디면 질내산도가 변화해

 

유산균처럼 유익한 세균까지 사라져 질염에 걸리기 쉽기때문입니다

 

 

 

 

질염에 걸리면 일반적인 증상으로는

 

냉의 양이 많아지고, 불쾌한 냄새가 나고,

 

 위음부가 간지럽거나 따갑고, 소변시 통증이 있습니다


질염을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쉽게 만성화로 진행되고

 

생식기 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꼭 치료해야합니다

 

 

 

 

 

 

 

 

질염예방수칙

 

 

 

꽉 끼는 바지,스타킹,속옷은 피하고 통풍이 잘되느 옷을 입는다

 

외음부 청결에 신경쓰고 습기가 없고 건조하게 유지합니다

 

비누나 자극있는 세척제의 사용은 삼가합니다

 

삽입형 생리대는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피임용 기구는 깨끗하게 사용하도록 합니다

 

용변후 휴지 사용시에는 앞에서 뒤쪽으로 닦아내야합니다

 

향기나는 화장지,향기나는 삽입형 생리대는 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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