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이깨끗해야 여성이 건강하다!

살면서 변비한번 안걸려본 사람이 있을까요? 그 흔한 감기처럼 변비도 누구에게나 한번씩은 찾아오는 녀석인데요 특히 여자들은 임신중이나 출산후 또는 다이어트때문에 특히 더 변비에 잘 걸립니다 그럼 정확히 변비란 무엇일까요? 변비는 배변시 무리한 힘이 필요하거나 대변이 과도하게 딱딱하게 굳은경우, 불완전 배변감 또는 항문직장의 폐쇄감이 있는경우 일주일에 배변횟수가 3번 미만인 경우 등을 말하고 대부분 특별한 원인이 없는 변비가 대부분입니다 특별히 앓고 있는 질환이나 치료중인 환자가 아닌경우 (신체에 아무이상이 없는경우) 이유없이 어느날 변비가 찾아오기도 합니다 이렇게 아무 질병없이 자주 찾아오는 변비를 상습성 변비라고 하죠 특히 직장인들의 상습성 변비는 아주 흔한데 그이유가 바쁜 출근준비로 아침을 거르고 느긋..

여자들은 나이가 들면 난소도 마찬가지로 노화되어 기능이 떨어집니다. 난소의 기능이 떨어지면 배란 및 여성호르몬의 생산이 더이상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폐경이 시작됩니다. 이런 현상을 폐경이라고 합니다.대개 1년간 생리가 없을때 폐경이라 하고 이런 변화는 40대중후분 부터 시작되어 진행되고 이때부터 생리가 완전히 없어지는 폐경이 나타난 이후의 약1년까지를 폐경이행기, 흔히 갱년기라고 하며 그기간은 4-7년 정도입니다. 폐경은 난소의 노화에 의한 아주 자연스러운 변화이며 자연적인 신체적 변화 과정의 하나일뿐입니다. 폐경이행기가 시작되면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은 생리가 불규칙해 지는것입니다. 또 여성호르몬결핍이 시작되면 갱년기여성의 50%가 여성호르몬 결핌 증상(안면홍조,발한)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여름! 노출의 계절이에요. 요즘 몸매 관리 하시는 여성분들 정말 많으실꺼라 생각되요. 저도 물론이구요 그러나 몸매 관리 만큼 중요한 피부관리! 얼굴의 피부는 좋은 화장품, 팩 등으로 관리하면 되지만 등에 난 여드름들은 어쩌면 좋을까요? 알게모르게 등이나 가슴여드름으로 고민중이 여성분들이 많은실꺼에요 매끈한 등라인 남의 얘기인것만같구요 T_T 얼굴은 뽀얗고 깨끗한데 등에 울긋불긋 여드름이 난 여성은 어떠신가요? 호감도가 매우 떨어질수밖에 없겠죠? 어느새부턴가 여드름이 올라오고 눈에 보이지 않아 크게 신경쓰지않고 관리또한 하지않았는데 옷을벗고 입을때 여드름이 터져서 옷에 핏자국이 묻기도하고 점점 신경이쓰인다면? 등은 얼굴과 마찬가지로 여드름이 생기기 충분한 환경을 갖추고있답니다. 얼굴에 여드름이 심한분의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