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와 미세먼지에서 내피부 지키기

 

 

 

 

 

최근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해지고 있어 피부건강에도 신경을써야합니다

황사는 어느 누구에게나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황사에 포함된 독성물질이

호흡기질환에만 영향을 끼친다고 알고 있지만  황사속 독성물질은

호흡기질환과 심혈관 질환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피부질환

그리고 피부에 트러블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요즘처럼 황사가 심한날에는 피부에 영양공급을 하기보다는 수분공급을 하는것이 더 중요합니다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보습제품은 피부의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방지해주고

황사속에 포함된 독성물질이 모공속으로 흡수되는 것도 어느정도는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유분기가 많은 제품은 공기속 황사먼지를 피부에 쉽게 달라붙게 만들기때문에

 유분이 많은 영양크림은 황사가 심한날에는 되도록 바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황사가 심한날은 손도 자주 닦아주는것이 좋습니다

더러운 손으로 피부를 만지게 되면 황사의 오염물질이

피부에 흡수되어 피부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외출후 집에 돌아온 후에는 바로 세안을 해야합니다

되도록 피부에 달라붙어있는 오염물질과 노폐물을 빨리 닦아야 합니다

황사속의 오염물질이 피부에 오랜시간 묻어있거나 남아있게 되면

피부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고 피부노화도 생길 수 있기때문입니다

또 세안을 할때도 이중세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안후 헹굼을 할때도 미지근한 물에 여러번 헹구는 것이 좋습니다

 

 

 

 

 

 

 

세안후에는 수분공급을 꼭 해주어야합니다

그래야 자극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끔씩 수분팩을 해주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물을 자주 마시면 피부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하루 2L이상의 물은 몸에도 좋고 피부신진대사를 원할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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