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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의 고민

피부에 생기는 반점, 어루러기

m j  ♩ 2012. 8. 4. 10:00

 

 

 

 

 

 

 

 

 

 

어루러기의 원인균인 말라세지아

 

이균은 효모균에 의해 발생됩니다

 

 

 

말라세지아는 덥고 습환 환경에서 질병을 잘 일으킵니다. 피부가 겹치는 곳이나 땀이 흐르는 곳에

 

얼룩덜룩한 반점이 갑자기 생기는 경우 어루러기를 의심해볼수 있습니다

 

 

 

몸에서도 주로 가슴과 등, 목이나 겨드랑이 쪽에 붉은빛이나 갈색, 황토빛을 띄고 여러크기의 반점이 특징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반점들이 서로 뭉쳐서 더 커지기도하고 색이 얼룩덜룩해서 눈에 잘 띄여 문제가 됩니다

 

 

 

 

 

 

여름철은 땀이 많이 나는 계절입니다. 이렇게 땀이 많이 흐르고 난후

 

바로 땀을 제거 하지 못하면 발생하는 피부질환이 어루러기 입니다

 

 

 

 

땀을 많이 흘린 후에는 최대한 빨리 땀을 제거해야 하고

 

아침 저녁으로 샤워를 한 후 몸을 건조한 상태가 되게 유지하는것이 좋습니다

 

 

 

 

빨래를 하면 특히 속옷은 햇볕에 잘 말리거나 삶은 후 건조 시키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되도록이면 땀을 많이 흘리는 행동은 삼가하고 옷은 자주 갈아입습니다

 

 

 

어루러기는 전염이 잘되는 질환 이므로 타인의 옷이나 수건을 같이 사용하면 안됩니다

 

 

 

어루러기가 발생하면 위의 생활습관을 잘지키며 항진균제를 이용해 2주정도 치료하면 흔적이

 

남지 않고 치료가 가능하지만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는 재발이 잘되기 때문에 더 주의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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