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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생활

건조한 가을, 환절기 피부건조증

m j  ♩ 2015. 9. 21. 12:25

 

 

 

 

 

환절기에는 건조한 날씨때문에 피부건조증이 많이 발생합니다

피부가 건조하게되면 심한 가려움을 유발하게 되어

상처가 생기기도하고 가려움을 참느라 스트레스를 받기도 합니다

 

 

피부건조증은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피부 질환입니다

 

나이가 들면 피지분비가 감소되는데 이때 피부표면의 기름보호막

제대로 형성되지 않아 피부는 수분을 잃게되 피부건조증이 오는경우가 있고

날씨가 추워지면서 대기가 건조해짐에 따라 피부가 영향을 받기도 합니다

그밖에도 난방,뜨거운목욕,때수건사용 등은 피부건조를 악화시킵니다

 

 

 

 

 

 

 

 

가려움이 심한 피부건조증은 대부분 다리와 팔에 먼저 발생합니다

종아리나 허벅지, 팔에 먼저 나타나기 시작하고

점점 옆구리, 허리주위 등 온몸으로 퍼집니다

 

 

피부건조증이 지속되어 심해지는 경우에는 가려움과 함께

피부가 따갑고 하얀 각질까지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또 겉으로 보기에도 피부가 몹시 건조해보이고 균열이 생깁니다

이런상태에서 피부를 긁어서 계속 자극을 하게 되면 염증이 생기거나

만성화가 되어 피부건조증을 악화시킬수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피부 건조증 예방하는 방법

 

 

 

실내온도는 22도 / 실내 습도는 45%

실내습도는 30%이하로 떨어지지않게 합니다

보습제를 사용해 수분의 손실을 막아줍니다

실내에서는 가습기를 틀어놓습니다

가습기가 없다면 빨래를 넣어놓아도 좋습니다

틈틈히 충분히 물을 마시도록 합니다

알콜이나 카페인 섭취는 줄입니다

뜨거운 물로 장시간 목욕은 좋지 않습니다

탕에 들어가는 목욕은 1주일에 1회가 좋습니다

목욕 후에는 가급적 빨리 보습제를 발라줍니다

 

증상이 심하다면 최대한 빨리 피부과를 방문하세요

 

 

 

 

 

 

 

 

 

과거에는 피지분비량이 적은 노년층에서

피부건조증이 주로 나타났었지만

 

최근 젊은층에서도 피부건조증이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유는 과도한 난방과 건조한 실내

스키니진이나 스타킹의 잦은 착용때문입니다

 

딱붙는 의류는 몸매를 예쁘게 돋보이게하여

젊은 여성들이 많이 즐겨입고 있습니다

하지만 몸에 딱붙는 의류는 혈액순환에도 안좋지만

피부와 옷이 마찰을 일으켜 피부에도 좋지 않습니다

특히 합성섬유로 만들어진 스타킹은 피부자극성이 높고

정전기로 인한 피부손상을 불러올수 있어 주의해야합니다

 

되도록이면 면소재의 넉넉한 옷을 입도록하고

꼭 입어야한다면 바디로션을 듬뿍 발라주어

피부마찰을 최소화시켜 피부를 보호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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