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채소 고르는 방법!(야채,채소보관법)

 

 

 

 잎이 크고 뾰족한 침이 있는것이 싱싱한 시금치입니다

시금치줄기가 굵은것보다는 얇은것이 맛이 좋습니다

젖은 키친타월에 싸서 비닐봉지에 넣어 냉장고에 세운 채 보관하면 오래갑니다

삶아서 냉동보관하면 2주까지 두고 먹을수 있습니다

제철은 겨울부터 이른 봄까지 입니다

 

 

 

 

 

 

 

 

 

 

 

 

만졌을때 단단함이 느껴지는 탄력있는 표고버섯이 싱싱한것입니다

표고버섯은 갓안쪽 주름이 선명한것이 좋습니다

습기가 있으면 상하기 쉬워서 물기를 말려 랩에 싸서 냉장보관해줍니다

봄,가을이 제철이며 변질이 쉽기 때문에 말린 표고버섯을 이용해도 좋습니다

 

 

 

 

 

 

 

 

 

 

무의 털구멍이 너무 깊거나 끝뿌리가 긴것은 좋지 않습니다

신문지로 싸서 바람에 닿지 않게 베란다에 두면 겨울철1주일정도 싱싱합니다

무잎은 데쳐서 냉장보관하거나 말려서 시래기로 만듭니다

겨울부터 이른봄까지의 무가 싱싱하고 단맛이 납니다

 

 

 

 

 

 

 

 

 

 

 

 

배추 겉잎이 크고 하얀부분이 윤기가 나는것이 좋습니다

반으로 잘랐을때 심이 크게 올라와 있으면 신선도가 떨어진것입니다

배추는 겨울배추가 가장 달고 맛이 좋습니다

 

 

 

 

 

 

 

 

 

 

 

흰부분과 녹색부분의 경계가 뚜렷한 것이 좋습니다

대파는 만지면 탄력있고 단단한것이 싱싱한것입니다

대파는 바람에 약하기 때문에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 채소칸이나

 서늘한곳에 보관해주면 5일간은 신선함이 유지됩니다

 

 

 

 

 

 

 

 

 

 

 

 

봉오리가 작고 단단한것이 좋습니다

녹색이 진할수록 연하고 단맛이 납니다

브로콜리 봉오리가 피어 황색이면 식감이 떨어진것입니다

데쳐서 냉장보관하면 4일정도 싱싱함을 유지할수 있습니다

 

 

 

 

 

 

 

 

 

 

 

 

잎이 부드럽고 광택이 있으며 녹색이 진할수록 맛과 영양이 좋습니다

보관할때는 물기를 제거해야 3일정도 싱싱함이 유지됩니다

상추는 여름부터 가을이 제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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