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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봄철 피부관리, 황사와 미세먼지에서 내피부지키기! 본문

건강한 생활

건조한 봄철 피부관리, 황사와 미세먼지에서 내피부지키기!

m j  ♩ 2016. 4. 22. 09:00

 

 

 

 

 

요즘같은 봄철에는 황사와 미세먼저와 꽃가루로 인해

피부에 자극을 받아 가려움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봄이되면 황사나 미세먼지에 자주 노출됩니다

이럴때 특히 예민한 피부를 가진 사람이나 아토피 피부를 가진 경우는

가려움증이 심해지고 이로인해 피부에 자극을 받아 염증이 악화되기도 합니다

따뜻한 봄은 좋지만 흩날리는 꽃가루때문에 예민한 피부를 가진사람은 피부에 자극을 받습니다

 

 

 

피부도 건조해지고 건조한 피부는 미세먼지와 꽃가루에 더욱 자극을 받습니다

이때 민감성피부나 아토피 피부를 가진 사람은 특히 더 조심해야 하고

자외선에 노출되면 기미나 주근깨등 색소질환이 심해질수있습니다

 

 

피부가 예민하거나 아토피 피부를 가진 사람은 봄철에

황사가 심한날이나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날에는 되도록 외출을 삼가하고

외출후에 집에 돌아오면 꼭 바로 피부를 씻는것이 좋습니다

또 자외선이 강하기때문에 꼭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주고

피부 보습에도 특별히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황사와 미세먼지 속에는 수은,납,아연 등 중금속 유해물질이 포함되어있습니다

그래서 피부가 예민한 사람이나 아토피 환자들이 황사나 미세먼지에 노출이 되면

 피부가 가렵고 따가울 수도 있으며 피부를 긁게되어 피부의 염증이 심해집니다

 

 

미세먼지나 황사가 심한날은 외출을 피하는것이 좋지만

부득이하게 외출을 해야하는 경우에는 피부의 노출을 줄이도록 합니다

긴옷, 선글라스,스카프나 마스크를 이용해서 황사나

미세먼지에 피부가 덜 노출될 수 있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목욕을 너무 자주하거나 오래하는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너무 뜨거운물로 목욕하는것보다는 미지근한 물이 좋습니다

목욕후에는 꼭 바로 보습제를 발라주도록 합니다

특히 건조한 팔꿈치나 무릎, 종아리 등에도 꼼꼼히 발라줍니다

 

외출하기 30분전에 꼭 자외선차단제(선크림)을 발라주고 2-3시간에 한번씩은 덧발라주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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