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이깨끗해야 여성이 건강하다!

집단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결핵을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집단생활을 하면 결핵균이 쉽게 전파되 감염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결핵은 기침, 대화, 재채기 등을 통해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다른사람의 폐로 들어가면서 발생하기때문에 감염위험이 특히 높아 주의해야 합니다 ■ 결핵의 증상 ■ 발열 식욕부진 야간 발열 쇠약감 객담 수면중 식은땀 체중 감소 2주 이상 지속 되는 기침 결핵 예방 수칙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을 의심하고 결핵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결핵이나 인풀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벙 예방을 위해 기침예절을 지킵니다 기침예절이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때는 손이 아닌 휴지나 손수건,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는것을 말합니다 또 기침후에는 비누로 손을 씻는것이 좋습니다 ▼ 홈페이지 보러가기 클릭 ▼

알레르기는, 특정 원인물질에 노출되면서 생체 내에서 항원항체 반응에 의한 과민반응이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봄이 되면 꽃가루가 날리기 시작하면서 꽃가루에 민감한사람들은 각종 증상이 발생합니다 이때 반응하는 신체기관에 따라서 증상이 달라집니다 대부분 알레르기질환은 꽃가루,털,곤충,음식,곰팡이 등입니다 사람마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물질은 서로 다 다릅니다 이중 꽃가루에 반응하는것이 꽃가루 알레르기입니다 꽃가루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나무&꽃 오리나무,개암나무,포플러,자작나무, 참나무,소나무,버드나무,단풍나무, 큰조아제비,호미풀,오리새,우산잔디,쑥,돼지풀,환삼덩굴 이 꽃가루들은 굉장히 작아서 사람의 눈으로는 잘 파악이 되지 않습니다 꽃가루 알레르기 증상 알레르기 결막염 가려움증,이물감,눈곱,충혈,분비물,건..

체중과 함께 근육량은 늘리는 방법 음식을 먹을때는 조금씩 자주 먹는게 좋습니다 이떄 기름기가 많은 음식은 자제하는것이 좋고 4~6회 걸쳐 조금씩 자주 먹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단백질만 많이 먹으면 된다 ? NO 근육을 키우는 방법중 단백질을 많이먹는 방법이 알려져있는데 밥이나 지방 섭취가 적은 상태에서 단백질만 많이 섭취하면 단백질이 근육을 만드는데 쓰이지 않고 활동에너지로 쓰이기때문에 효과가 없습니다 간혹 밥을 굶고 단백질 쉐이크로 과도하게 섭취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몸속 암모니아 독성 노폐물이 만들어져서 간과 신장에 부담이 증가하는 부작용이 생길수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비타민B를 섭취하세요 영양소를 균형있게 섭취하고 이영양소가 몸에서 에너지나 근육에너지로 만들어질때 필요한것이 비타민B입..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다 우리몸은 수면중에도 어제먹은 저녁식사를 이용해 끊임없이 활동합니다 음식은 우리몸에 영양분을 공급해 그 영양분으로 혈액을 순환하고 영양분과 산소를 신체 각부위에 전달합니다 그래서 아침식사를 해줘야 신체가 활동할 에너지가 생기게 됩니다 아침식사를 먹지 않으면 우리몸은 신진대사할 에너지를 공급받지 못해서 신경이 예민해지고 기운이 없어져 피로를 느끼기도 더욱 쉬워집니다 물을 잘 마시지 않는다 우리몸은 정상 체액의 2%만 감소해도 신진대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충분한 양의 물을 마셔주지 않으면 혈액량이 줄어들어 혈액이 끈끈해집니다 이로인해 혈류가 감소하고 근육,장기에 영양분과 산소가 도달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물을 충분히 마셔주는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피곤하다는 이유로 운동을 하지..

요즘같은 봄철에는 황사와 미세먼저와 꽃가루로 인해 피부에 자극을 받아 가려움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봄이되면 황사나 미세먼지에 자주 노출됩니다 이럴때 특히 예민한 피부를 가진 사람이나 아토피 피부를 가진 경우는 가려움증이 심해지고 이로인해 피부에 자극을 받아 염증이 악화되기도 합니다 따뜻한 봄은 좋지만 흩날리는 꽃가루때문에 예민한 피부를 가진사람은 피부에 자극을 받습니다 피부도 건조해지고 건조한 피부는 미세먼지와 꽃가루에 더욱 자극을 받습니다 이때 민감성피부나 아토피 피부를 가진 사람은 특히 더 조심해야 하고 자외선에 노출되면 기미나 주근깨등 색소질환이 심해질수있습니다 피부가 예민하거나 아토피 피부를 가진 사람은 봄철에 황사가 심한날이나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날에는 되도록 외출을 삼가하고 외출후에 집에 돌..

만성피로를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은 나쁜 생활습관입니다 또 정신적, 신체적인 스트레스도 누적되면 만성피로를 일으켜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기도 합니다 젊고 건강상태에 문제가 없을때는 느끼지 못했던 증상들이 나이가 들고 나쁜 생활습관이 누적되면서 서서히 나타나고 몸에 문제를 일으키기때문에 평소 생활습관이 매우 중요합니다 만성피로는 피로감때문에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 현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될때를 말합니다 만성피로가 있으면 그냥 피로감을 심하게 느끼는것 외에도 잦은 감기,알레르기,수면장애,우울증,불안증,근육통, 과민성대장증후군 등 다양한 질환들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러한 증상들을 동반해 일상생활이나 업무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만성피로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과 식습관도 매우 중요합니다 만성피로를 이기는 ..

알레르기성 결막염 미세먼지가 눈에 들어가게되면 결막을 덮고있는 막을 자극하고 손상시키게 되구 각막과 결막에 상처가 생기면 이곳으로 바이러스와 균의 침투가 쉬워집니다 그래서 미세먼지 속 오염물질이 눈으로 들어가게되면 알레르기나 염증반응을 일으킵니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을 잘못관리하면 각막궤양이나 혼탁으로 인해 시력이 떨어질수도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각종 피부트러블 미세먼지는 피부의 신진대사를 약화시켜 피지조절기능을 떨어뜨립니다 피부표면의 지방질 균형이 깨지며 건조증과 가려움증이 심해지고 미세먼지는 모공에 껴서 잘 제거되지 않아 피부에 남아 트러블을 발생시킵니다 알레르기성 비염 미세먼지가 코와 입을 통해 몸속으로 들어오면서 많은 콧물이 분비가 됩니다 콧물로 인해 코속에 염증이생기고 부풀어오르기때문에 코막힘까지 생..

비타민C 조리할때 주의하세요비타민C는 수용성 비타민이라서 물에 잘 녹습니다 그래서 비타민C가 풍부한 식품을 물에 씻을때는 최대한 빨리 씻어내는것이 좋고 물에 오래 담궈두는것도 좋지 않습니다 또 비타민C가 풍부한 식품을 물에 넣고 끓였을때 그 물을 버리면 비타민C를 섭취할수가없습니다비타민C가 풍부한 식품을 조리할때는 금속용기에 조리하면 비타민C가 파괴되니 주의하도록 합니다 비타민C와 노화 비타민C는 몸속에 들어오면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항산화 작용은 노화를 촉진하고 질병을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없애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또 면역력을 높여주고, 콜라겐을 만드는 물질로 사용되며 피부미용에 좋습니다특시 40대부터는 노화를 막기위해서라도 비타민C를 꼭 섭취하는것이 좋습니다 비타민C는 철분과 함께 비타민C는 철분과..

3월 21일은 암예방의 날입니다점점 늘어나는 암발생률을 줄이기 위해서 세계보건기구 WHO가 제정했습니다 암의 3분의1은 미리 예방할 수 있고3분의 1은 조기 진단과 조기치료로 완치가능하며3분의1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암의 원인은 한가지로 딱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대게 만성감염이나 음주 등 환경요인이 70%유전적인 요인이 5%정도인것을 감안하면 일상생활속에서 위험할수있는 행동은 하지 않고생활습관을 바르게 한다면 어느정도는암예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1. 담배를 피지말고, 남이 피우는 담배연기도 피한다2.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먹고, 골고루 먹으며 균형잡힌 식사를 한다3. 음식을 짜게 먹지 않으며 탄음식은 먹지않는다4. 하루 한두잔의 술도 피한다 5. 주5회이상, 하루30분이상 땀이날 ..

1. 비타민D는 칼슘과 인의 흡수를 돕고 뼈를 강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음식속의 칼슘은 장에서 흡수가 됩니다 이때 비타민D는 장에서의 칼슘흡수를 증가시켜 뼈를 튼튼하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2. 비타민D가 부족하면 노인의 인지기능이 저하된다고 합니다 비타민D는 기억력의 상태와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3. 몸의 근육이 최대한의 기능을 발휘하려면 충분한 비타민D가 필요합니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근육이 약해집니다 4. 비타민D는 면역력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면역세포의 생산을 활발하게해 각종 면역관련 질환에 도움을 줍니다 비타민D는 몸의 면역계가 정상적으로 활동하게 도와주어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등의 위험을 감소시켜줍니다 햇빛에서 얻어지는 비타민D 바티민D의 80%는 자외선에 의해 피부에서 만들어집니다 특히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