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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건강

뇌건강을 해치는, 뇌에 나쁜음식

m j  ♩ 2017. 2. 9. 10:00

 

 

 

 

인간의 수명이 길어지면서 사람들은

 

뇌건강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뇌건강에 나쁜영향을 주는 음식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유

 

 

우유를 마시면 글루타티온의 수치가 높아져

 

뇌조직 손상이 줄어들고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글루타티온이란 세포 내 항산화 물질인데

 

글루타티온은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뇌를 보호하는 기능을합니다

 

이는 알츠하이머 병이나 파킨슨 병 등 뇌조직손상에의한 질병과 관련이있습니다

 

 

 

 

 

 

 

 

 

설탕, 과도한 당분

 

 

한국인은 탄수화물의 비중이 높은 식사를 합니다

 

여기에 과도한 당분 섭취까지 더해지면 이런 물질들은

 

중성지방으로 변환되어 뇌혈관에 나쁜 영향을 끼칩니다

 

또 과도한 당분 섭취는 뇌의 식습관을 관장하는 조절 중추를 파괴합니다

 

뇌건강을 생각한다면 사탕이나 설탕 등 당분섭취를 줄이도록 합니다

 

 

 

 

 

 

 

 

 

밀가루

 

 

 

과도하게 정제해서 섬유질은 사라지고 녹말만 남은 백미

 

그리고 밀가루는 뇌에 나쁜 음식중 하나입니다

 

녹말만 남은 백미와 밀가루는 쉽게 분해되고 흡수되어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는데,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면

 

췌장에서 인슐린을 지나치게 많이 분비하게 됩니다

 

그러면 인슐린 작용에 이상이 생겨 탄수화물을 충분히 섭취해도

 

포도당이 혈액에 제대로 흡수되지 않아 두뇌활동능력이 떨어집니다

 

 

 

 

 

 

 

 

 

트랜스지방, 동물성지방

 

 

 

동물성지방이나 트랜스지방을 많이 섭취하면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뇌혈관에 직접적인 손상을 미쳐

 

뇌에 혈액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렇게되면 뇌졸중이나 치매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칼로리가 높은 동물성지방, 트랜스지방은 몸의 신진대사를 교란시켜

 

뇌건강의 위험인자인 비만,고지혈증,당뇨병의 발생을 높입니다

 

뇌의 식습관을 관장하는 조절중추에 문제를 일으킵니다

 

너무 많이 섭취하면 뇌가 과식이나 폭식, 과도한 칼로리 섭취에도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게되어 잘못된 식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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